수능은 님들에게 있어 무슨 존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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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다고 생각 안함.. 이외건 동홍~ 으로 라인 바뀌어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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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디 가실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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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약간 빵꾸난곳이 고속으로 빨간색인데 진학사 5칸 16명뽑음 VS 5칸이엇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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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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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의공학과는 추합권 (추합초반대라 거의 붙는다고 봄 소융과는 진짜잘하면 문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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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에선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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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죽어도 못하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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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로 빠질것같은사람이나 cc로 떨어질사람 등 고려하면 어둠의표본 20명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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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찍자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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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너무 좋다던데 1강 못갔는데 사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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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때 사탐 생윤사문 고르고 시험장에서 깨달았습니다 아,,얘네 진짜 나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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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335 썼는데요.. ㅠㅠㅠ 다군 5~6칸짜리(마지막 5칸) 200명 넘게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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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썼다 0
언제발표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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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학교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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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 메쟈의권 고득점자분이 과연 점공에 들어올까요 여기만큼 어이없는 곳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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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1
자장가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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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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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심심해 6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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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고싶다 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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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있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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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조금 더 선호도 높긴 한데 확률은 후자가 더 높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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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음 사실상 버리는 카드라 아무데나 쓸 것 같은데 어디쓸지 고민되네요 퉆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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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군에 하나만 써야하잖아요 그럼 가군에 하나 지원했으면 다른 가군학교는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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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려고 합니다 국어는 모고만 한달에 한두번 풀어보고아무것도 안해도 1나오고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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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도 반영해서 어림잡아 지원하나요?최종업뎃후 20명꼇는데 원래불합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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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농대 인천대 공대 둘다 안정카드라 어디쓸지 고민입니다.. 전남대 간다면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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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완료 1
가나다군 합 3칸 지원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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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이고 서울대농대 썻는데 진학사 실지원보니 떨어진거 같아서 반수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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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보다는 약간 낮게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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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난해야함? 지균은 얼마나 시골이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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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학 통합모집..신설이라 그런지 학교 홈페이지 찾아봐도 정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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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사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삼수 개망해서 대학교 갈곳이 없어요 아직 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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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사탐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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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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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추합 0
210등중에 26n등인데 돌겠지 작년입결이없는 신생 + 추합 ㅈㄴ도는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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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6
특이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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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나 인제 1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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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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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내에서 몇명 쓰신 거일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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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경영 12
나군에 서강대 경영이나 경제로 돌리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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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후로 등수 안 바뀐 거면 상향 카드 가능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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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나온 것 같은데.. 그 남편이 외출하고 돌아올 때 가면을 안 벗는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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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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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홍대 붙게ㅆㅂ 니들은 다서울대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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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종일 자기 밤새고 생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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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가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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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에드블로커가 제일 편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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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올해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질 듯
인생역전 or 인생여전
20대의 절반을 올인한 단하나
정시의벽
마음의 준비되셨나요 눈r님
실감이 안나서요
이번에 못 옮기면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관문? 이 과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인생을 잘 구축해나가겠지요...음음
20살이 되기 전의 관문
인서울 하자는 목표는 없고 원하는 과에 가서 공부하고 진로를 설계하고 싶어서 진짜 심하게 망한게 아닌 이상 결과대로 킵고잉 할듯
자기성찰의 시간
개새1
내가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증명하려는 시도
일단 올해처럼 하면 가치가 없음
내년엔 열심히 해볼거고 만족할만큼 열심히 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내 자존감을 높여준 시험
나도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구나 싶었음
낭만 있네요 선생님 진심으로 동경합니다
담보대출 같은 느낌
1년이란 시간이 담보인 거 같음 좋은 결과내면 돌려받고 못 내면 뺏기거나 n+1로 담보를 늘리는 느낌
내가 넘어서야할 가장 높은 산이자
내가 건너야하는 가장 긴 강
대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