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 질문
4번 선지 청중의 이해도를 점검하는거라 볼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뒷북 맞팔구 11
저 덕코 많아요
-
첫 사인은 이영수 선생님이였고 (특강 들으러 갔는데 수강생한테 사인 전부 나눠줌;;...
-
세븐틴 문짝즈랑 제베원 미남즈를 아는애들이 하나는 있구나? 애니만 보는줄 알았어
-
사문 리트 0
임정환 선생님의 리얼 트레이닝 빠답 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제본한거 아니고 직접...
-
강민철 대기 0
강기분 독서 현강 대기 220번이면 절대 안빠지겠죠? 빠진다고 해도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
ㅈ같은 벤다이어그램 3개
-
17 19 22틀 수열22진짜 하 짜증나네 맨날 답 내고 틀려서 찢고싶음......
-
다음 중 어떤 컵에 물이 가장 먼저 찰까요? 최초정답자 1000덕
-
찍맞없이 40점 3등급... 와 컷 개빡세다 2컷이 43이네
-
한다면 어느정도로 해야할까요.
-
김종익오개념 3
뭐말하는거임요? ㅅㅂ나김종익쌍윤풀커리라고
-
왜냐면 저보다 제 친구들이 더 똥을 좋아하거등요,, 이건 약과임
-
문과 계열 전문직(세무사,회계사,변호사 등등)도 많은데 유독 메디컬이 인기가 많은...
-
다음주 따뜻 0
수능도 따뜻?
-
더데유데 0
1.5 풀까여 2.0 풀ㄲ요 시즌1은 80후반정도 나옴
-
뭐가나을까요
-
35325 한서삼 가능한가요..? 한서삼 탐구 하나만 보던데 (서경대 제외) 수학 때문에 떨어지려나
-
https://orbi.kr/00019477837/%EC%9D%B4%EB%8B%A4%...
-
오르비는 스스로 무언가를 검열 하지 않습니다. 오르비의 구성원으로써 지금 일어나고...
-
저 김종익 잘노기 수강생인디...ㅜㅜ
-
미적27번까지만 맞추려고 하는데 3점대비방법이 있나요
-
그리고 느끼는건데 개념 질문글은 그냥 안들어가는게 좋음 막 엄청 특수한 케이스...
-
코돈 어떻게 잘 풀 수 있을까 고민하기보다 1. 어떻게 비킬러에서 실수를 '0'으로...
-
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
ㅅㅂ 저녁먹다가 실시간 그릇깨트림 ㅆㅎㅌㅊ다
-
우리 반 창가 자리에 앉아 있었던 그녀를 생각하며. 고2 겨울, 그때는 정말...
-
https://orbi.kr/00069797665/ 이런 낯선 내용을 잔뜩 넣었을...
-
응애응애애응애응애 11
방금 카톡방에도 응애거리거 왔어요
-
현우진이나 김동욱 같은 분들 인강 평소 몇월쯤 올라오나요?
-
해석 하면서 푸는거 맞지? 해석 못하면 못 풀게 나오는 선지 있어서..
-
김승모3 화작답 1
김승모3 화작 답 알려주실분ㅜㅜ 답지를 잃어버렷는데 해강들으면서 공통은 채점을...
-
적중예감 12화 15번 왜 노령화지수 전체와의 차이가 유소년 인구수의 차이로 연결되죠?
-
자살하기를 누르는 사람들이 많을까 지금 이 시점에서는 개념 하나, 설명의 뉘앙스...
-
벌써 만드셨나요?
-
국어 0
국어는 평소에도 2~3 떠서 2등급을 맞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계속 점수가...
-
아 시발 사러 나가기 존나 귀찮은데 밖에 존나 추워
-
모의고사 풀기전에 해당회차 간쓸개 풀어도 딱히 상관없을까요..?? Ex) 8회차...
-
저는 구경을 하겠습니다
-
많다!
-
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 1. 책상 올초부터 함께 했는데 어느덧 수능이 일주일...
-
가장 큰 차이점이 멀까요 난이도라고 하기에는 작수도 만만치않게 어려워서…
-
사문 도표 복지제도,저출생고령화,노부유 이렇게 3문제 나오자나용 여기서 난이도 순...
-
맞팔구 틈세에 ㅇㅈ 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미방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럼 북적도 해류도 동서방향 성분은 서지만 엄밀히는 북서로 흐르는 건가요??
-
그의 잘못이라곤 그저 한낱 젊은 시절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을 뿐.. 누구보다...
-
물리 실모 3
시대컨vs현모 남은게 꽤 있어 1일1실모로 한쪽만 풀라하는데 시대컨이 나을까요?
-
나도 이게 컨셉이었으면 좋겠네
-
혐역시절 친구가 찍기로 2과목 3등급 띄움ㅅㅂ..
-
오버슈팅 실검 무엇 18
18수능 현장응시 국어 98점 오버슈팅 딱히 어렵지 않았음
답은 4번입니다
이해도를 점검하려면 강의에서 나온 내용을 물어봐야 하는데 텅스텐의 녹는점은 나온적이 없어요
A를 설명함->A에 관해 물어봄
이래야 이해도 점검인데 저건 설명하지도 않은 걸 물어보는거라
그 전에 텅스텐은 금속 원소 중 녹는점이 가장 높은데요 >>라고 말해서
저는 저 질문 의도가 우라늄이 1132에서 녹으니까 발화자가 "텅스텐은 금속 원소 중 녹는점이 가장 높다고 설명 했으니까 제대로 이해한 친구들은 1132도 이상이라고 대답하겠지?? <<이렇게 생각할거라 생각했어요
보통 이해했는지 확인 했다면 대답하는 청중이 이해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 대답이 나온걸로 봐서 이해를 점검했다고 허용하긴 힘들듯
그럼 청중의 이해도를 점검했다가 맞는게 되려면
발화자:~~~까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모두 잘 이해하셨군요~
이런식으로 나와야 하나요?
모두 잘 이해하셨군요 ~를 말하면 선지화 되기에 힘들어보입니다. 너무 명시적이라 너무 쉬우니, “~이렇게 되는겁니다 아시겠죠??” (청중의 대답을 듣고) ~다음 내용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ㅇㅎ 감사합니다
그냥 관심을 끌려고 질문 한 거 아닌가
텅스텐 녹는점이 제일 높음>>우라늄은 1132에서 녹음>>"그렇다면" 텅스텐의 녹는점은 몇도일까요?
이 뉘앙스가 발화자가 원소중 텅스텐 녹는점이 제일 높다 했으니까 학생들이 1132도 이상으로 말하겠지
라고 점검하는걸로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