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능 100일 정도 남았을 때 즈음부터 오르비를 시작했었는데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좋은 정보들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외롭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관종 짓 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신 정벽, 경기 부엉이, 치타 참 감사했습니다. 이젠 오르비를 정말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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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득 올해 입결은 어떤가 싶어 오랜만에 오르비를 방문하였다가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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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입시철이 다가오니까 작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런 글솜씨가 그리 좋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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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나 세무사 시험의 경우 수험목적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할 수도 있지만...
임마는 몇번가냐
파이팅해라.
오자마자가네..
시즌 500번째 탈갤
그래도 수능끝나고는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