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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청 심한정도는 아닌데 2학기 내신기간에 수2만 하다보니까 수1을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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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대 vs 무관대 벌써 근본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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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익힘정도가 더 중요하지않을까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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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이야기 2
내가 어케 벌점이 0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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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대전하자 5
난 설대버리고 이대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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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고 갑자기 해보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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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늙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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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각각 5칸최초, 5칸최초, 5칸추합 이고 모집인원도 각각 60명,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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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진 않을듯 빠르게 경북대를 손절할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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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를 향한 비난은 냥대를 향한 비난으로 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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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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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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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창에다 내 핫도그 쑤셔넣고 싶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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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부럽다 5
철학,사상,정치,법,경제 그런거 공부하니까 교양있어보임 난 소금물에 물 타면서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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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말에 동조 안 해주는 사람= 다 외훌, 고로 자기 혼자만 외훌 얘기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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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은 정시에 내신이 어떻게 반영되나요? 정보 나와있는 곳이 있나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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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본인 동네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숙취해소제 사가지고 갔다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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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이게 오르비지 그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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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 쓰신분 0
742 생각중인데 그냥 돈날리는건가요 7칸이 2지망이였고 4칸이 1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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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 대한 고품격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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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심한데 저것도 보면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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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한테 저렇게 할려나? 절대 안그럴거 같은데 외대 어문은 동홍 전자보다 낮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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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못봤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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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둘중 뭘 쓰는게 더 안전하게 붙을거 같나요? 막판에 최초합 뜬거는 안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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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하고 끗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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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 홍보•• 7
이거 저임뇨•• 가끔 글쓰니까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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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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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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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라도ㅜ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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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쉬면서 산책하고 하원할때 산책하며 얘기하는게 힐링임 모르는거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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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외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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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싸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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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웰리아 네글렉타라고 불리는 보스웰리아 속의 식물입니다 아로마 성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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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됏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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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외훌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이미 좌표방은 성립인거임. 외훌분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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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조선 만들때 건국대 햇다는거임 유익햇다면 덕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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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우울증을 앓고 있고, 반수해서 25 수능 친 사람입니다. 혹여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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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대성적인데 이렇게까지 거론되는걸보니 기분이 좋네요.. 제전적대는 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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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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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전선에 서겠습니다 믿어주십쇼 가히 일당백의 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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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할때 3개월이내 사진이어야되는데 그것보다 시간이 지난사진접수하면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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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축하해주세요 11
건대 에타에 박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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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는 영어로 why can do임.. 유익하다면 덕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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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도 합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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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글 들어가보면 좌표니 뭐니 그런 거 없으니 선동 그만해라^^ 당장 오늘 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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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1
원서모집마감시간 몇시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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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거왔다 9
힘내세요 강윤구학파는 무엇이든지 이루어낼것입니다.
피날레 20번 볼게요 윤구쌤 ㅠ
육사라 육사는 진짜 비추요
그런가요..
캡틴김상호 채널 몇개보면 마음 사라질듯
즐겨보는 채널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제 성적으로 최고 대우 받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 하여
가성비적으로나 장기적으로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 땜에 고려 해봤습니다 ㅎㅎ..
군인이 지금 저점은 맞는데 밑에 지하가 더 있을수도..
ㄴㄴ하시고 갈마음 가세요 그런거 재면아무것도 못해요 의사,변호사도 씹창나가는시대에 다안좋은데 뭐해먹고 산답니까 군인이 목표는 육사 ㄱㄱ 간지남
홍자전 가세요 성적 안되면 밑라인 자전 가셔서 천천히 생각해보면 될일.. 육사는 진짜 비추
일단 수능도 최대한 잘 보겠습니다!
딱히 꿈 없어보이면 육사 붙는다면 육사 가는게 좋을거같긴함
군인 처우가 안 좋아서 육사 비추기도하고
육사 다니다 안 맞아서 자퇴하는 케이스도 많아서(솔직히 님처럼 딱히 꿈을 못 찾은 케이스면 더욱 육사 중간자퇴케이스 높긴함) 좀 애매하긴한데
육사에 적응만 잘하면 자긍심 갖고 다니는 애들도 많고하니..
일단 육사 결과 나오는거 체크해봐요
아무 생각 없이(군인에 대한 꿈) 가면 100퍼 자퇴함
제가 교대나 사대도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 해도 머리 보다는 몸 쓰는게 적성에 너무 맞아서 대학가서 이런 큰 시험들을 또 봐야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지금 제 성적마저도 재수고 재수를 해보면서 자아성찰을 하게 됐네요.. 저는 오래 앉아서 공부 하는 쪽은 정말 약한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일단 머라도 부딫혀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고민만 하고 이도저도 아닌채로 방치하기보다는
일단 어디라도 다녀보다가
적성에 맞으면 끝을 보고
아니다싶음 중간에 나와서 다른걸 다시 해보고..
아 참고로 육사 다니다 중간에 자톼하면 나중에 군입대할때 육사 다닌만큼 적게 복무합니다ㅋㅋ 입대하자마자 바로 상병으로 시작할수있음 다만 최소 1-2년은 채우고..
사실 장교는 몸 거의 안써요.. 행정업무 개많음
공대가 적성에 안맞을거라 생각하신 이유는 무았인가요? 저는 공대에 왔지만 아직도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어서...
재가 고등학교 때 통합과학에선 과학이 재밌어서 이과로 왔는데 물리1 하다가 와 이건 도저히 진짜 아니다싶어서 문과로 도망쳤거든요..
중소들가서 경력쌓으면댐
흙수저라 취업이 급하다
조직생활에 자신 있다
이러면 육사 가도 괜찮을듯
육사 붙으면 가세요.
육사가 안좋은거보다 건동홍 문과 취업이 더 안좋습니다.
팩트) 요새 육공해사 자퇴하고 수능 다시봐서 건동홍문과 가는애들 꽤 된다
그건 건동홍문과 취업이 좋아서가 아니고 육사가 싫어서 그런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