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학 어디갈거 같나요
그냥 재미로
정신병걸리겠으니까 예언좀..
걍 심난하네요 점점
삼수까지 미대입시하다가 학원쌤들도 다 붙겠다고 했는데 삼광탈 당하고 올해 무서워서 다시 수학 붙잡고 했었어요
4등급에서 안오르고 시발 .. 다시 그림그리러 가야하나
하 사수까지 하니까 부모님 기대는 더 커지고
제가 기대에 못미치는 대학가면 엄청 쪼아댈거 같아서 부담감도 막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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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하고 잠도 잘자고 말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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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중독걸릴거같아서 심한 거 아니면 참는중인데 진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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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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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슬픈게 난 전생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 없어.. 12
물론 절대 못맞출거같긴 했는데 은테달고 글도 많이썼었는데 댓글도 평균 6~7개씩은 달렸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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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쫄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가.. 수능 망해도 수시 붙겠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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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생김 15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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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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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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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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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여름보다 좋다고 하는건 수족냉증이나 비염 등이 없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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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그려져있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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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느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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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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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바라 12
완전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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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껄껑 9
컼 케리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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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빛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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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생활과 윤리 QnA 조교: 대학생 따리, 비전공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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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냥대예체능이랑 하는 미팅 나가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살 인생 개꿀잼
서홍국곽건
국민
시립대 느낌
기어갑니다.......
성적이 없어서 예측이 안 되네
6평 14211요 9평은... ㅎㅎ
근데 그냥 재미로 하는거예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