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에서 가장 걱정되는 점은
현장응시가 6평 단 한 번밖에 없었다는 것임...
6평때도 긴장감 지렸는데 수능은 어떨지...
내년에 한 번 더 하게 된다면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무조건 늦어도 6월엔 러셀이든 잇올이든 들어갈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정상인 노인이 없다 기다리면서 앉아있는데 옆에 할배가 그 옆에 앉은 다른...
-
션티 영어 모고 시즌 0,1,2 중에 뭐가 젤 좋어요?
-
수능 3일전이 연대 1차 발표였는데 당연히 떨어졌을거라 생각하고 수업중에 걍 태블릿...
-
일단 6까지는 안빼고 쭉 하다가 7권은 도저히 손에 안잡혀서 뺐는데 지금 국어...
-
스이나우매
-
수직선은 수직+선이 아닙니다 마지노선은 마지노+선이고 수직선은 수+직선입니다...
-
다른 자연윤리 사상가들은 본래적가치가 인간의 평가로부터 독립되어져있지만 레오폴드는...
-
되게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 비트겐슈타인 형님도 많이 답답하셨나봄ㅇㅇ
-
일단 그냥 강사 한명씩 풀커리 따라가는게 편할까요..? 수능 공부 아예 안해봐서...
-
현역들은 개념기출 커리 하고있을테고 재수생들은 그 시기에 사탐 안잊을정도로만 기출...
-
건강보험 당국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용근로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
지문 난이도 - 에이어 2506 문제 밸런스 - 헤겔 2211 꿀잼 - 비트겐슈타인...
-
12시에 끝내고 내일부턴 진짜 일찍일어나고 열공해야지
-
수능 일주일전 그니까 목요일에 최저 없는 수능 최종합격 나오는데, 볼까 말까?ㅜ...
-
'시신 훼손' 군 장교, 봉투 8개에 돌 넣었다…범행뒤 정상출근도 5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30대 여성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된 가운데, 살인 용의자가...
-
안녕하세요. 이번에 숭의여대 유아교육과 지원했는데 캠퍼스 생활은 어떤가요?...
-
정법황분들 7
확실한거 두개가 나와서 맞긴 했는데 ㄱ이 틀린 이유가 명확히 납득이 안되네요 ㅠㅠ...
-
점점 작년투과목이되는거같음 이대로 유입 없이 계속 빠지기만하면 난이도 한번...
-
11 19 30 22 28 풀고 11 19 틀린 ㅂㅅ
-
‘시신훼손’ 30대 중령 진급 예정자 "신상공개 검토"…영장신청(종합) 7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화천군 ‘북한강 30대 여성 시신 훼손’...
-
히히
-
마지막 한국사
-
병원이라도 가볼가
-
29번 적분퍼즐 30번 격자점
-
진짜 몇 번을 읽어봐도 수특 연계가 된 가 지문만 이해가 되고 나 지문은 이해가 안...
-
ㅋㅋ
-
광역시고, 제2외 신청했어요. 제2외는 뭔가 다들 거리가 공평하게 중간지점에서...
-
t>1인 실수 t 라고 문제 제시문에서 말하고있으면 무조건 t는 변수로 취급하는거죠?
-
학교 갔다 오면 6-7시간 넘게 남고 그 중에 5시간 정도 앉아 있는데 공부를...
-
9월 말부터 이감 파이널 가격 때문에 부모님께 말하기 죄송해서 고민, 남은 시간...
-
슬슬 4
수학에 빈칸채우기 나올때 안댔나
-
심찬우 인강런칭 11
다행히 내년에도 인강런칭 하시나 봅니다..
-
악마와 거래 2 9
이런, 역시 교활한 악마였습니다. 좋은 능력을 그냥 줄리 없죠. 악마는 객관식 한...
-
강k이나 이감파이널 풀면 30분써서 8문제 다 맞거나 한개 틀리는데 계속 실모로...
-
아 공감해줘 8
응애
-
평가원도 꾸준히 잘 나오고 사설도 꾸준히 잘 나옴 > 국어 고능아, 보통 백분위...
-
강사고 학생이고 너무 노이즈가 많아서 딱 정리해준다 풀이1. 와 정합성 출사하지못한...
-
사람 존나 많네
-
삼각함수 수열파트가 수2에비해 너무 어렵게 느껴짐
-
공사소리 ㅅㅂ 0
독서실앞뒤로 공사를 처하네 ㅋㅋ 딱 오늘부터 드릴갈기노 아오
-
문학 오늘 다조진다 수특 수완
-
평가원도 비슷하게 나오시나요?
-
악마와 거래 16
간절한 마음을 갖고 전념하는 당신, 달조차 구름에 가려져 광휘를 잃고 어둠이 세계의...
-
개인이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탈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 주목하는 건 낙인이론...
-
h’(x)=g(x)-2x 인 이유가 뭔가요
-
첫번째 사진상 ㄷ선지의 해설은 생태중심주의만의 입장으로 나오는데 두번째 사진상 ㄴ...
-
메이플스토리 밈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수능 관련 내용으로 개사해보면, 준비 과정과...
-
사람들 많이 쓰네..
-
아니 독서실에서 실모는 왜 찢어던지는걸까요,,,, 17
한숨이랑 샷건은 이해하겠는데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조용한곳에서 팍팍 찢고 던지는이유가,,,,
이거 완전 기만폭탄이네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를 하고 있지만)
근데 그 어떤 시험이나 환경도 수능 현장의 마음을 재현할 순 없더라구요
그게 제일 미치겠어요. 10년만의 수능+수능현장감+모의고사도 현장응시 거의없음의 콜라보로 멘탈 박살날까봐.
그건 그쵸ㅠ 언제 어떻게 봐도 그냥 두렵습니다
ㅠㅠ 기출님도 화이팅입니다...!
필자는 지금 여자친구가 있음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군요
근데 이미 축적된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너무 오래전이구...ㅠ
의뱃+여자친구 있음
하... 락스 마렵다
하아..
그냥 떨리면 이렇게 생각하셈
난 이미 모든걸 가지고 잇고
수능에 실패해도 타격이 업다
왜 수능보심
국문학이랑 언어학 공부하고 싶은데 배울 곳이 대학만한 곳이 없을 것 같아서유
의대 졸업하시고 다시 재입학인가요?
아뇽 의대는 너무 안 맞아서 유급 계속하다 힘들어서 걍 자퇴했어요
그럼 최종은 로스쿨이신지?
법보단 국문학/언어학 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으로 대학원 가고 글쓰는 일하고 그러고 싶어요 ㅎㅎ
낭만 미치셨네요 ㄷㄷ
여자친구가 글내용에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