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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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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곧 있으면 시대 영어 현강 들어가는데 보통 모고에서 1등급 나오면 바로 끊고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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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아주 단국 세종 가능한 곳 있을까요?? 명지 상명 가톨릭은 안정인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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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질문은 제가 경솔했던게 맞는데... 제가 일일이 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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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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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확통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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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반시공 0
하 붙을 줄 알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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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실분이 있을까요 보컬로이드 굿즈도 있긴한데 얘네 상태가 좀 안좋아서 이건 못뿌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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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잘못한건맞는데 그걸로핀잔들으니기분되게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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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보는데 객관식에서 모르는 문제 딱 1개가 나온 거임 근데 답개수를 세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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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보면 5칸이면 합격률 92프론데 뜨는걸론 67퍼뜨는데 뭐가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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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 어떤편인가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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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논술 1
떨 예상은 했다만...씁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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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설체교 쓴다음에 로스쿨 입시 준비나 복전 준비해야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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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받아도 갈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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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4학년되는 26살 군필이고 현재 지방국립대 (부산경북x) 공대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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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세요 질문할게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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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좀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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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한 영화 다음주에 보려고 했는데 제주도 극장에 공각기동대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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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로 가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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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더라고 그리고 지방학생들 수준은 앞으로 더 처참해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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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 논술 0
논술 붙으신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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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감 합격난이도 : 주변보면 10명이 진입하면 1~2명이 최종합격하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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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온다 4
죽은 듯이 자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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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학교 0
항공대 교물? 항교물? 혹시 좀 아시는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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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는 차갑다 2
개같이 칸수 하나 하락 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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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메타 3
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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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군의 왕이 중대가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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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기분이 든다.... 시간 진짜 빨리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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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기 최초 정시 모집인원이 21명인데 표본이 너무 안들어왔는지 최초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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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산점반영 3
지금 진학사 된상태인가요? 표준변환 적용이안됐다는게 적용된후에 많이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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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에 왜 1번이 정답인가요ㅠ 3번도 같이 설명해주실 국어황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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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 아예 안뚫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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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14
걍 오늘 밑트임은 성공이노 앞으로 밀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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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쓸 생각은 없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이 정도면 어디까지 쓰나요? 정시 관련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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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환자도 서로에게 큰 기대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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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에서 많이 바뀔까요? 특히 과1사1 선택했으면 과2보다 많이 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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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에서 갑자기 5로 3칸이나 떨어졌길래 절망했는데 갑자기 다시 8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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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표본 다 빠져나간 후 6칸 최초합이였다가 점점 내려와서 지금은 추합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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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5
최초합1 추합1 스나1 칸수합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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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면 1
예고 시간이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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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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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간당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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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 최저 맞췄는데 함 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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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5년 지나면 무의미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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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궁금 0
변표 나와도 그렇게 다이나믹하게는 안 변할거같은데.. 사탐이 이과 넣은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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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서치할진 모르겠는데 1개당 가격도 넘 낮아짐 글고 걍 1등급이 아니라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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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가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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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달성 하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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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데 어디가좋울까여 같은군에 있어서
ㅇㅈㅎㄴㄷ
그래서 일부러 보기 먼저 푸는편임
다들 말리지만..
오 저도 보기 읽고 지문 읽고 보기 먼저 처리하는데 말리는 이유가 있을까요?
국어황들 대부분 문제 먼저 읽는걸 별로 추천하지 않긴 하는데 사실 저도 잘 이해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국어 허수인듯 ㅠㅠ
아 선지 읽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아 선지랑 보기 둘다요! 저는 보기만 읽는 편이긴 해요
보기 먼저 푸는걸 말리는 사람이 있어요?
문학은 감상하는 순간 ㅈ되는거임
승리 피셜
이래서 문학이 ㅈㄹ어려움
보기 풀 때는 저렇게 하면 거의 10초 내외로 컷나는듯
문학 재밋졍
ㄹㅇ 보기를 "객관적으로" 읽고 그대로 작품에 비문학에서 화제로 정보를 모으는 것처럼 어차피 이런 의미일것이다 라는 느낌으로 독해하면 정답률도 유의미하게 올라가고 속도도 훨씬 빨라지는듯
국어황은 아니지만 객관적 시험이니까 객관적 기준을 주겠지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근데 9평 북방 현대시처럼 보기 안 주는 경우는 어케하면되나요? 그 문제는 그냥 EBS 했다는 전제로 낸 건가...?
저는 국어황은 아니지만 보기 먼저 읽지 않고 오히려 문학에서 화자 및 서술자가 느끼는 감정 및 태도에 대해 공감한 후 보기문제 푸니깐 보기내용이 화자 및 서술자가 느끼는 감정 및 태도를 딥하게 물어봐서 오히려 쉽게 풀렸어요
아직도 보기 잡는 건 유효하구나...
2409가 진짜 대놓고 보기 읽으라 협박하는 수준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