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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택시 4
막차 시간때문에 조금만 빨리 가주세요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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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등급 2
진짜 망해도 몇 등급 정도 나와야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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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나도대학생 4
억울하다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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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gastudy.net/campaign/study/qcc_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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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책사유는 저한테 있긴 하지만 ㅆ발 ㅆ발 소리 들으니까 감정조절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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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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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들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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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명한 1대1해준다는데 걍 유명한 네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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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진짜 그냥 쓰레기 수준인데? 봉지라면처럼 꾸덕하게 굵은 면이 아니라 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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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4
전에 썸타던 사람 프로필 들어가봤더니 같이 술마시던 사람이랑 연애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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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변하나요? 죽을때까지 약속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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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동창 무리가 있는데 그 중 한 명은 재수해서 연고대 사과계열 한 명은 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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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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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기숙형 고등학교 갔다가 너무 우울증이 심해져서 1학년 2학기때 일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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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설안할래 1
진짜 멘탈 ㅈㄴ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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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하나 깔까 2
남은 밥이랑 먹었는데 찌개가 애매하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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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문했나 1
차라리 동사할껄 그랬나 사문 너무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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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ㅇㅈ 5
“Bus Metro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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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금까지 부산울산 위에 경주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럼 경주사람들도...
나랑노올자
머하실?.?
잠자요
애니시청
취침
자라
ㅎㅎㅎ 형아랑 재밌는거 할까?
“그기 뭔 소리라? 내가 내 집에 내 발로 가는데 니가 뭐라꼬 집에 못 간다 카나. 귀신이마 썩 물러가고 토끼마 착 엎디리라. 내가 너를 타고서라도 집에 갈란다.”
거대한 토끼는 황만근이 한 번도 맡아 본 적이 없는 비린 냄새를 풍기면서 느릿하고 탁한 음성으로 다시 말했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집에 못 간다.”
황만근은 온몸에 소름이 돋고 털이란 털은 모두 위로 곤두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