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는분?

내일은 11덮 6

나만의말로 바꾸면 휴릅했던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 

종강선물 받으니까 수능이 실감나네 6

무섭다 

늦게 잘까 5

최악의 컨디션을 가정하고 11덮 보기 

며칠안에20살되네,,, 5

아직은19살이야!!! 

오늘은 저사람이랑 키스해볼거에요 5

막을 수 없어. 

속쓰리다속쓰려 4

조정은무서워… 한강갈까 

근데 덕코 모아서 워따쓰는거임? 5

순수궁금함... 뭐 살 수 있음??? 

[칼럼] 수능 점수보다 더 중요한 것 2

대학 

예전에 헬스터디 초반에 하차하신분 1

그분은 커리큘럼은 같이 하는건가요? 

아니 이짤 존나웃기네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 뻘하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씨발 

수능망해도 잘 살수있음 2

괜찮음 

티쳐스 쇼츠 댓글보면 왜 항상 5

강사들 솔루션 무시하면서 자기 공부법이 더 낫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잠만시발왜11월이야 2

즂댓네. 

정병호선생님 3

양승진선생님이랑 수업스타일 비슷한가요ㅛ?? 

서바 26회 70 4

분 100 2년간 함께해온 강사분 마지막 수업 듣고왔어요 뭔가 찡하네요 내년에는 조교로 뵐게요!! 

군수 5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을 써보는데요 우선 저는 현역때 공부 안하고 맨날... 

수능 전 마지막 글 2

11월 운세 믿어도되는거냐 2

22번찍는거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노 

전과에 대한 꼬맹이의 생각 2

고딩들은 음 그래 나도 일단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전과/복전 가능할거야! 이렇게... 

아진짜진짜 ㅈ댔다 2

자신있는 과목은 수능때 실수할까봐 불안해죽갰고 영어는 공부한 날이 손에 꼽음 아 진짜ㅏ진짜 ㅈ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