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반고 거지같아서 못 살겠음
수능 한달 전부터 풀자습 주길래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더니 층간소음이 그냥 미쳤음 윗층에서 후배님들이 탭댄스추는줄;; 하루종일 쿵쾅쿵쾅 개미침 창문으로는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 소리 다들림 얘네는 수업시간에도 왜 돌아다니는건지 모르겠음.. 학교에서 사설모고보는데 여태 더프 이투스보다가 갑자기 10월은 종로모의고사 들고와서 이번 모고는 안 봤음 통학가능한 전사고있는데 고민하다가 안 간걸 3년 내내 후회중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평가원문제는 중간4점까지는 무난히 풀리는데 실모만풀면 3점짜리도 안풀리는게 많은데...
머리 위에서 공 지나가지 않나요
그건 본적 없는데 요즘 야구 열심히들 보더라고요 공이 날아다니는건.. 파이팅입니다..^^7
우리는 3학넌 2학기인데도 수행평가가지고 자습실 분위기 곱창낸다던데
어휴 ㅋㅋ
이건 좀 너무띠.. 저는 1학기때 수행시간에 보건실에서 꿀잠때리거나 외출증끊고 학교 앞 스카가거나 잤어서 제대로된 수행평가 안한지 상당히 오래됐..
학교서 사설모의 보는 거 자체가 고튼데
희망자만 보는거였는데 쌤들의 강매로 최저가 없다시피한 얘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진 않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