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500)
-
500
-
오늘의실모 1
국어 강k7n점 개자살. 영어 전국서바 94+영단어 수학 강x96 스탠 84 이감...
-
어 3실모째라 뇌절와서 29 30에 40분 박고 터짐 머리아프네 14 15틀 어려운...
-
아오; 5
를 바탕으로 => 에 근거해야함를 참고하여=> 에 근거안해도됨 이거 ㄹㅇ이에요?
-
샤인미 1회 5
14.15.21.22.29(확통) 틀림 14,21,22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
님들은 재밌어할거같아서요,,전 힘들었지만,,ㅜㅜ
-
뭐라 생각하시나여...? 문제 수월하게 푸려 하는 건가요?
-
봐야하나요? 문학도 덜봤는데..
-
이유가 뭘까요,,,이를 간다고해서 턱이 아픈것도아닌데,,아직도 얼얼뻐근하네요,,
-
나랑 현피뜨자 이런 ㅆ
-
시원섭섭하네용... 만들어진지 1 2달 된 스카였어서.. 이거저것 사장님이나 다른...
-
각자 체득한 지문 읽는방법 통해서 이해하고 응용 및 추론하여 정답에 도출하는 과정이...
-
수학 노베였어서 공통하느라 확통 4점 유기하다가 4점 문제 푼 지 2주정도 됐는데...
-
1차때도 그렇고 오늘도ㅠ그렇고 진짜 이렇게ㅜ어이없이ㅜ점수주나 체하겠다
-
국어 문제집인데, 자체 제작 문제로 구상되어 있고 한 200페이지 정도 되는데,...
-
재수 시작 후 항상 모든 시험 생윤 1 킬러 공부하니 비킬러로 뇌절 가끔 침 고정...
-
친한데 대학 뱃지 같으면 정모같은 것도 하나요??
-
보통 원서 쓸 때 컨설팅 많이 받나요?
-
합격만 하면 합법적으로 기말공부 던지기 프리패스권이 주어진다고? 거의 로또같지만 ㄹㅇ물떠놓고비는중임
-
문학 짧은 질문 0
작품 설명해주는 에 선지에 출제되지 않는 정보가 나올 수도 있나요? 작년 화암구곡을...
-
수열 30문제쯤........? 분명 3시간쯤 앉아 있었는데 고작 30???문제????
-
생윤 질문 0
싱어가 동물과 사람을 동등하게 고려하지만 동등하게 고려하지 않는건 알겠는데 이에대한...
-
한지: 찍맞 세문제 사문: 1번 1개틀 찍맞 x
-
공부하러 가야되는데 요청이 있어서 올려봄니다.. 이전 글 댓글에 달린 2개만 올려용...
-
내가 성적을 올려서 수능을 잘볼수 있을까
-
차라리 죽는게 낫지
-
레전드 저능.... 문학 복합에서 꼬여서 시간 와바박 날림 그래도 수능 때 아니고...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뭐랄까 풀이도 감도 안잡히고 숨이 탁 막힘
-
운동방향이 오른쪽이고 왼쪽으로 브레이크가 작용한다면 역학적에너지는 감소하나욤?
-
기출 풀어주는 건가... 문제에 쓰인 실전개념, 아이디어, 도구를 정리하는 강의인가요?
-
아 맞담필사람 없냐 왜 18
속상하고 외롭고 슬프고 처량하고 배고프고 졸립다
-
2과목 서바 특 0
전년도 4페이지 문제가 다음년도에는 3페이지로 내려와있음. 오래된 경험이다.
-
그래서 걍 날려쓰더라도 다적고 한번에 띡띡 끝내는게 더 빠른듯. .
-
영어 안정3 목푠데 시험풀때 매번 시간부족으로 순삽 문제들중 반이상은 찍고 정답률도...
-
수2 극한 3
갑자기 머리에 오류가 걸려서 질문드립니다..ㅜ x/f(x)가 x=1,x=2에 대해...
-
생각보다 어려움 ㄹㅇ
-
내가못하니까
-
진짜 부끄럽지만 3주차정도 폰으로 녹화해두고 아직더 안들었는데 아까워서...
-
어그로 끌어서 미안하다.. 강k 사문 10회 등급컷좀 알려주라
-
귀가해 봅시다 0
!!
-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
이런 오비탈 문제들 혹시 빨리 푸는 법 있나요.. 화학 모고칠때마다 진심 이거때문에...
-
하지마라 개가튼거.
-
슬슬 긴장됨 0
뭔가 어느정도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내야만한다는 압박감
-
ㅠㅠ
-
빨대로 망고를 올리려는데 물렁거려서 잘 안 올라와요... 이 시림. 앞으론 안 먹을래
-
이명학t 어떤 강의부터 듣는게 좋아요??
-
수학 빡모 0
빡모 시즌 3 4 기준 평균 몇 점정도 나와야 수능 때 백분위 98이상이 뜰까요??
-
탐구 잡을 시긴가
-
어느나라 스펠링이야 이게
쟤네가 무대작업하면 좋을.텐데..
제가.소묘실력 ㅈㄴ.발휘해서.
중대 공간연출.가서해.드릴게요.
콧수염
ㅋㅋㅋㅋ진짜개웃기네
히틀러
근데 히틀러는 그래서 미대생되긴함?
손목이 갈리겠구나 ㅜㅜ
개인적으로 손목보단 고개와 허리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뭐 그려줘 하면 진짜 빡치는지 궁금해서 한번 시켜보고 싶다
그려달라는건 ㅂㄹ 안빡침
잉 별루 안닮은거같은뎅? 이게 빡치는거임
킹받게 하려고
아 여기 좀 안닮았는데.. 까지 할거임 푸하하
저 안그래요..
학생때.. 그림 잘그리는애들이 막 그림그려주겠다고 하면 옆에서 너 쩐다 밖에 안했던..
개읏기네 갑자기 왜 해명하세요ㅋㅋㅋㅋㅠㅠㅠ
옛다 대문자 F.
우리는 몸이 힘들지만 저 친구들은 창작도 하느라 머리도 아프겠다
부럽다
도대체왜지
손에 담아보지조차 못한
저의 꿈이었기 때문에
평생의 동경의 대상이죠
헉 실례가 안된다면 어쩌다가 꿈을 저버리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왜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독일의 영광을 위하여
독일은 참 미술과 관련이 깊은 나라임
디자인으로도 유명하고 콧수염도
미대생이면 진짜 낭만있어 보여요
그림 잘그리는 사람 좋아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낭만 따위 없지만….ㅠ
칭찬 감사해유…
언니나랑야작할래?
저는 항상 미리해서 야작 안해봄 으하하
이걸안해보네..
홍대
홍익인간되고싶어서쩔쩔매고있습니다
풍경화 잘 그릴 것 같은 이미지
하필이면 제가 제일 못그리는것을
재수실패하면 세계뿌술거같음
항상 세계뿌술거라고하지만
그래놓고 자폭할것같은사람들
제 동생이랑 동생친구들 생각나요 다 미대생들이었던...
헉 동생분께서 엄청 잘그리시나보네요..
한때 아마추어로 커미션도 받던 입장으로써 그냥 존나 멋짐… 친구들중에서 미대 희망하는 애들 많은데 간지가 남다름
저는 커미션이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독일을 다시 영광의 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