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를 '젖년이'로…SNL, 이번엔 성행위 묘사 몸짓 논란

2024-10-28 12:37:00  원문 2024-10-28 07:05  조회수 4,238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69653898

onews-image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한강 작가를 조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SNL 코리아'가 이번에는 배우 김태리 주연 tvN 드라마 '정년이' 패러디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6'에서는 '정년이'를 패러디해 국극 오디션에 나선 캐릭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아영과 이수지는 먼저 차례로 나와 판소리를 선보였다. 이후 안영미가 출연해 자신을 '젖년이'라고 소개했다.

안영미는 "훨씬 더 파격적인 '춘향이'를 보여주겠다"며 판소리를 하던 중 "이리 오너라 벗고 허자' 등으로 개사를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Festiva(86473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