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개인적으로
과잠 입는다고 짜친다 뭐다 하기전에
쨋든 입고 다닐 정도면 좀 입어도 되는거아님?
내가 등록금을 ㅅㅂ 450이나 주고 받은 전유물인데 ㅋㅋ
450내고 짜치기와 걍 짜친다고 말하기..
너무 워딩이 좀 그래보여도
난 전자가 나은거같음...
미아내 .. 사실 내가 올해 가을 아우터 안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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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십셔
과잠 입는다고 머라 하는 사람이 잇엇어요???
무서워요
아니 걍 학원가에 왜 입고 다니냐 이러는 글이 잇엇어요
얼탱 외않되
이거보고고등학교과잠입기로
고등학교 과잠도 잇어요 ?
대치가면자주보이는그후드집업
아.
ㄹㅇㅋㅋ
진짜 궁금한데 재수종합반 다니는이유=학교 옮길려고 근데 과잠을 입고 다닌다? 이유가 뭐임 보통 반수생들 전적대 치가 떨리게 싫어하지않나
근데 저나 주변에 반수생들 보면 그렇게 싫어하진않아요 저도 전적대 좋은데 과가 별로엿던거라
옷이 상황별 tpo에 맞게 입어야죠 과잠입고 길거리 걸어다니는건 노상관 근데 그걸 재수종합반에 입고 오는건 의도가 다분히 보여서 짜친다는거죠 ㅋㅋ 내 꼬추크다고 자랑안하는것처럼요
근데 그건 ㄹㅇ 쉴드 못치겟음 .. 재종반은 좀
저도 과잠 입고 돌아다닐 수 있을만큼 학벌 좋지만 안입고 다니는 이유는 나 이정도 학교 갔는데도 공부한다, 나 좀 하는 사람이다 재수생들아 각오해라 ㅋㅋㅋ 이정도의 우월의식 깔려있는거라 일부러 ‘재수종합학원’에선 절대 안입고 갑니다. 반응 보시다시피 그렇게 뒤에서 수군거리는거 듣기도 싫구요
근데 재종반에 입고가는건 ㄹㅇ 대가리 총맞긴함
님이 재종을 갔는데 성대가 목표라서 재종을 간거임
근데 거기에 떡하니 성대 과잠을 입고 있는애가 있다고 생각하면
난 생각만해도 싫다야
싫은거 존중은 좀 해줘라 내가 과잠 입고다니는애들 길에서 패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속으로 불편하고 마는건데 설마 불편하다고 가서 왜 과잠입으세요? 벗으세요 하겠음
아 당연히 알죠,, 약간 저도 긁힌거라고 하면 긁힌거긴한데 그렇게 되면 이제 아무도 과잠 못입으니깡 ..
뭐 저격 이런거 아니고 그냥 제가 450내고 못입는건 좀 뭐시꺙이 해서 ㅋㅋㅋㅋ 허허
진짜 재종에 입고 가고 이런 것만 아니면
상관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