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숨막히네
12시에 누웠는데
공부 하고 잘까 그냥잘까 하다가 2시됨 ㅋㅋㅋ
죄책감-> 불안함 무한 반복
미치겠어 너무 무서워
이번에 안되면 진짜 큰일인데 잘할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내신 0.1만 높았으면 정시 지옥 안해도 되는건데 하면서 억울해짐
미치겠다 그냥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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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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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려고 했는데 글자가 ㅈㄴ 튕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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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 안푼책들 보다가 매월승리 있길래 혹시 이번년도 연계작품 있는지 3호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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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수생 되어서 수능 보는건 예전이랑 차원이 다름 3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남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 내가 맨날 욕하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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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창문만 보인다 공황 도질 것 같다 그냥 잠수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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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험이에요! 6
하지만 게임을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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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연계 5
Ebs아예 공부안하고 6모 9모 백분위 98맞았는데 지금이라도 문제 제외하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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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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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일주일에 20권씩 읽은게 비결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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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지방 일반고인데 지금부터 생명 내신대비로 조금씩 하려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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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질문 8
N^ 맘대로 넣오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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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 3
서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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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도 벌써 5번째네요.. ㅋㅋ 난 분명 대학을 다니는데 왜 시험기간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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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성격 센스 화법 이런거만 좀 잘 어떻게 해보면 남녀 할거없이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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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은 대답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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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없이 시중문제집으로만 모든과목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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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T 2330, 23빠사, 23빡사, 23빠빡사 이렇게 풀고 있는데 실모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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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회사 사옥 같은 거였음 종로쪽에 있는 금융 기업 사옥 같은.. 푸른끼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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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절한 사람이 별로 없는듯 물론 다들 최소한의 노력은하는데 그래서그런가...
잠 안와서 뒤척이다가 간만에 라끄리님 글 읽으러 문득 들어왔다가 지나가는 아재입니다. 지금 굳이 너무 사서 걱정하실 필요 없고 어깨 힘 빼고 낭낭하게 하시면 잘 되실겁니다. 저도 미필로 수능 여러번 봤지만, 지금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어차피 해야되는거 최대한 즐겁게 하세유^^ 어할즐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