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기출 보다가 진짜 물로켓된 문제라고 느낀게
얘같음
작년 6월에 처음 나왔을때 그당시에도 엄청 어려웠던건 아니지만 자주 나오지 않던 느낌의 급수문제+30번이라 다들 엄청 당황하고 못 풀었는데
이제 이런거 사설에 진짜 너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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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선생님들줕 누구 추천하세요?? 겨울방학때 커리 탈려고 하는데..지금 고1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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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으심할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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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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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뒤에서 백허그 하고 앙앙 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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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빨 입담은 충분히 배울만 함 가진 거 이상으로 말하는 것이 돈벌이에는 최적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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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도 하심???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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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수능 후 동네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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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측이긴 한디 약간 우진이형은 ???: 아니 ㅅㅂ 이거 맞는데 왜 안 나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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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bout 품번 실시간으로 산화되는것을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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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핸드폰은 거실에 놓고 잠 일어나자마자 폰 보면서 뒹굴거리지 않고 바로 행돌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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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낭만이라면 낭만이랄까요 수능은 내년에도 있지만 사랑은 찰나이니… 근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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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의 첫아다를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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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뜬겁새로 다가오거든요 다들 준비 갈 완료 하셧나요 귿데 엉만장친으로 하면 안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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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보고 가면 진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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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치즈버거였나 모든 버거 통틀어 원픽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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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영어할 시간에 수탐 더 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가도 4
아 어차피 어려우면 대 성 균 이 1=2 해줄 거라고 ㅋㅋ 하다가도… 던졌다가 3 뜨면 줒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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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쯤 동아리에서 첫눈에 반했음 보자마자 진짜 이쁘다 귀엽다 내 이상형이다...
ㄹㅇ 거의 도형 극한 문제 급으로 국밥유형돼서 이제는 편-안함요...
ㄹㅇ 국밥느낌났던 무등비삼도극의 포지션이 됨
찍기도 쉬움 ㅋㅋㅋㅋ 대충 공비 음수로 두고 풀면 풀림요
처음봤을땐 개어려웠는데 실모로 학습이 많이된듯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