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불안하네 ㅅㅂ
기숙학원 휴가 나왔는데
기숙학원에서는 불안감이 1도 없고 몇일 남았는지도 몰랐는데
26일 남았다니까 걍 무섭네요
현역때는 아무생각 없었고 잃을기 없었는데
인제 나이도 있고 잃을게 많다보니 너무 걱정되는듯
재수한거랑 과정엔 후회없이 했는데 올해 원하는 성취 못이루면
후회가 없을거 같냐? 그건 아님
그렇다고 햐서 삼수를 할 상황이냐? 그것도 아님
올해 잘가야 되는디 답답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년에 꼭 고백해야지
-
백분위까지 써주세요!
-
그나마 수능이랑 비슷한 건 머임?
-
난 대체 무엇을 봐야하는가...
-
한지폼이미쳤는데 3
거의뭐이기상임 오늘이기상칠판에잘못표기한거둘다자막뜨기전에반응함거의뭐욱평ㅋㅋ...
-
나 미치궸눼~
-
님들 시간 분배 어케함? 순서대로 푸는 놈인디 21번까지 그럭저럭 안막히고 풀면...
-
사탐왤케잘해졌지진짜한달빡세게조지니까어나더레벨에도달함 2
근데이제시작점이너무쓰레기라어나더레벨이1컷같긴한데아무튼1달더열심히하면수능1도가능할듯캬이러면고대가능ㄹㅇ
-
여자들 집단지향적이고 남자는 개인지향적인것 같음 18만 조회수에 댓글 대부분 페미임...
-
남은 시간동안 4
시대별 삼국시대,고려,조선 전기 풀고 기출 50회부터 쭉 돌리고 전야제 계속...
-
누가 이김?
-
수학 강사 중에 이런분 있다했는데..
-
700원킬러를 아무도 안풀어주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
3번??
-
마지막에 솔직히 쫄렸다
-
헤헿
-
취업 난이도 어느 정도인가요??
-
그러면 과외도 하고 가족들 인생도 살려주고 다 해줄 수 있는 건데 저능한 게 죄다...
-
[노베이스 4주 기적 계획서] https://orbi.kr/00068773206...
-
평가원에서 96 97 98 99 까지 다 경험해봤는데 98 전후로 실력이 크게...
그럴때야말로 몰두해야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