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완
많은의견 ㄱㅅ합니다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본거라 이제 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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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상대적빈곤 10
절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 모두 생계곤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데 이해가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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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브릿지 서바 전국서바 다 뒤졌는데 유일한 일러가 이거임 문과탄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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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난이도로도 기하이 중 만점자가 1%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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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던지고 시발점 보고 있으면서 킬캠 96점 맞았다고 전시해놓고 저게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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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릴 문제수도 적은데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학생들 돈 많이 받아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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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시지로 옯티콘 보낼 수 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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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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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9
너무적게푸나..1주일에 1개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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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저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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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두 달 차 6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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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핵이 땡땡 부어오름 (내얘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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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어렵다고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는데 28번 이새끼 좀 어려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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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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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나 떠라 그런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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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시간이 너무 에바네 비문학 4문제 5분 30초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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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표지ㅠㅠ 7
왜 발레리나 ㄴ아님 기대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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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화요일 10더프 10더프 보고 1주 뒤 11더프 11더프 보고 2주 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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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직까지 당당히 말하긴 꺼려지긴하죠..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요..
아뇨 그 정도까진 아닌데 음.. "아 그렇구나~"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시선이
저는 따로 숨기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숨기는게낫지않나싶어요
저는 숨기지 않고
흉터같은 것도 굳이 안 가립니다
인식은 제 주변 기준으로는 ‘정신과가 뭐 어때서?‘ 이런 느낌이였어요 동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구나’ 이런 쪽이였습니다!
근데 소수의 분들께선
같은 실수,같은 예민함을 보여도
‘쟤 정신과 치료받는 애잖아’ 이런시선으로 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런게 불편하다면 숨기는게 나을 거 같아요
굳이 숨길 필요도 밝힐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