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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인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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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한 나에게 21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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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이 좋긴 한 듯 22
근데 차마 올해도 재종가겠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어서... 지방충이라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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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4
구합니다 잡담잘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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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이팅하세요..! 16
오늘 과외생이 힘들다고 막 우는데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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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대왕이라는 사이트에서 본 자료인데, 이게 최초합이라는데 맞아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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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서킷 살려고 하는데 난이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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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니까 13
긍정마인드 싹 풀려버리네...다신 안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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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비슷하다고 하고 누구는 2~3까지 내려간다고 하고 사람마다 말이 다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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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 같음 올초에 그 사건으로 다 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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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다시 들고옴 10
이정도면 개버러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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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우울할때가 12
분명 나는 달라지는게 없는데 남들은 달라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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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표본 조사를 한거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 현역 서울대는 그냥 꿈 따라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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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평 미적 30번 작수 30에 있었으면 대 재 앙 아님? 9
정답률 5퍼이하로 찍혔을거같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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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킬러는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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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영향인가 푼게 손에 꼽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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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가 다 됐구나 19
맥주 한켄에 벌써 어질어질
어쩐지 쌍사님이 저를 계속 탐하시려…
무엇을 조이고 즐기는지는
그거 생각나네 신성부대..
갑자기 그 리트 소년애 지문 생각나네
이제 독서지문이 고대그리스 인물 나오면 이새끼도 게이겠지 하면서 읽겠내
실제로 플라톤 같은 학자들의 경우 미소년들과 모여서 토론회를 나눴다고 합니다
오 플라토닉 러브가 그건가
필기필기
그리스시대가 그리운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