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으로 감성 n행시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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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오답 1
현역 10모 80이여서 슬슬 실모 시작했습니다 수능 목표는 1컷인데 실모 오답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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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 나만옴? 이런거 요즘 오던데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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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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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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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보다가 잠깐 스코어만 봤는데 4:1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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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파지 확인 1
해도 되는건가요? 수능 종소리 보면 16면인지 롹인하도록 하라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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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2
다들 일주일에 몇개씩 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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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티원 2
그걸역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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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열은 애새끼들 너무 잘하나까 삼각함수랑 엮어서 주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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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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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예측 등급컷 어느정도 될지 아시는분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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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까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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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나 동기들 보면 군대는 보통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 공보의로 가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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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배타 공존성 원리와 비고전학의 거짓말쟁이 문장과의 관계 고양이를 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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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gal로폴리스 도시랑 위치 이정도까지 다 아시나요? 또 알아야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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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게 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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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기출 최근교육청 기출vs 10~11년도 평가원기출 3
하나만 본다면 뭐보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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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를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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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x 제한시간 0
기하러라 공통만 풀려고 하는데 몇분 잡고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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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절댓값적분 10번 등비수열 계산 11번 극한으로정의된연속함수 삼차함수 인수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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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https://url.kr/18cbun 주의 : 오류가 존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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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정반합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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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10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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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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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집중을 안 했기 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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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의 독서와 24수능의 문학은 25수능에서 종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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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주말 야근땜시 못했던 힐링 제대로 누리는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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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은 쉬운 수능이 트렌드 입니다. 작수가 특히 그랬죠. 특히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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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주요도 1
이거 산빙성 있나요? 여기서 작년에도 AA나 A로 분류된거 나왔을까요? 이미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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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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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챕터 0~2가 완성되었습니다. chapter 0 (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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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에만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크게 세 개가 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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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 1
4규 시즌1 이해원 시즌1 문해전 드릴5 드릴4 드릴3 풀었는데 드릴드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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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안하던 애들도 점심먹고 영어 주간지를 풀기시작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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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후에 면접있는데 그냥 수능준비함? 필자 내신은 2.78 6월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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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빡대가리새기...라서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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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고전시 현대시 정도만 챙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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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맴돌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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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초지능은 무조건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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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체 무엇을 봐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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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간거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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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점수 잘나와서 그러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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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치궸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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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시간 분배 어케함? 순서대로 푸는 놈인디 21번까지 그럭저럭 안막히고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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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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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화학만했더니 15
정신이 나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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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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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 기출 좀 다시보고 수특했는데 늘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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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풀어도 계산 꽤 많은데 방향 잘못들면 계산에 깔려 죽는게 아주 작년 수능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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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하나 딥다 크네 '딥다'는 '들입다'의 준말인데 '들입다' 이거 생긴 건 이래도...
ㄱㄱ
담을 쌓고 이젠 남남이 되어버린 너와 나
요즘은 잘 지내고 있니..? 엉킨
실타리 같이 복잡하면서도,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었던
단 하나뿐이었던 친구이자 연인이여..
오오....먼가먼가네
ㄱㄱ
쉽지않다 증말
(유)명했던 위인의 비석에는 하나의 묘비명이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아껴주어야 합니다. 한때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엘리트였던..
(짱) 좋은 스승이자 연구자였던 그는,
(의)리만큼은 눈곱만큼도 없는 냉혈한으로 유명했다. 평생 성공만을 뒤쫓던, 그런 그가, 이토록 어려운, 어쩌면 근원적인
(발)상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모난 점을
(닦)아줄 휴지같은 것이, 묘에 들어갈 그 날엔 필요했던 걸까, 시대를 초월할 어떤 중요한
(개)념을 깨달아서였을까
와우
ㄱㄱ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하고 늘
(울)상이었던 너.
(대)학교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경)
(제)학 수업을 배우며 첫눈에 반했었지.
(학)교가 끝나고, 긴장하며 떨리는 눈으로 고백한 내 어린 마음. 지금 우리의 마음은 부서진
(과)자처럼 현실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에겐
(2)살의 귀여운 따님과
(5)살 장난꾸러기 아드님이 있잖아. 이제 우리에게 어렸을 그적의 설레임은 없지만,
(학)습해서라도, 앞으로의 나날들에게 최고의
(번)지수를 선물할게
정말
상상이 안된다. 너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화만 냈던 내가 드디어 사랑에 눈을 뜨는구나.
이건 뭐....어케하라고
영어는 어려워오 ㅜㅜ 죄송함다
ㄱㄱ
ㄱㄱ
ㄱㄱ
ㄱㄱ
동국대!
탈락!
동국대 로스쿨 탈락!
탈출하셔야죠
반드시 그래야죠
(동)생은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얼굴에는 행복이란
(탈)을 썼기에 너의 힘듦을 난 몰랐었지..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동생!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부족한 면을 서로 감싸줄 사람들도 많다
엉성한 실타리겠지만 우리는 어쩌면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치아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잇몸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솔직히 사랑니는 사랑해서 나는거잖아!!
연연할 필요 없어. 힘든 일은 그냥
훌훌 털어버려!
아무리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순간순간의
기쁨에 살아가는거지
치킨 한마리의 행복도 그중 하나고,
타먹는 믹스커피의 달달함도 그중 하나지!!
와 n행시로 위로 받긴 처음이네요
손
(수)식으로 깔끔하게 증명되지 않는 건,
(능)력이 뛰어나다고 무조건 알 수는 없는건,
(장)수한다고 무조건 알 수 없는건, 어쩌면 이 세상사람
(아)무도 모른다고 단정할 수 있을 그건,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찌)질함이 아닐까? 우린 모두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살아가니까.
영어 죄송함다 ㅋ쿠ㅜ
과연 내 닉넴으로도 할 수 있을까
쉽다 ㄱㄱ
토끼는 귀여워
심심한 토끼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토끼는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뭉쳐 있는 근육들을
이 몸이 모두 풀어주겠어!
ㅋㅋㅋ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이 있었다. 밤에는
(포)차가 되어,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들려오는,
(가)장 정들었던 그곳.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다른
(의)도없이 그저 사람 사는 얘기가 들려오는 곳.
(니)는 오늘 뭐하고 살았나?
(까)만 피부빛의 사장님의 인사와 함께 날 항상 반겨주던 곳.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에 다시 찾아가 보았다.
(포)차는 이제 안하시는지요?
(세)상이 변했디아. 이제 사람들도 각자 아둥바둥 살기 바뻐서 안와. 인생이 뭐
(대)수냐~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보구, 다름을 인정하고 또 존중해보구, 뭐 암튼 그런거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제~
카네이션을 접었다.
리즈를 바쳤던 누군가에게.
나의 카네이션은, 의미를 담았다.
의미를 담았기에, 기억할 수 있다.
기억할 수 있기에, 누군가를 위한 것이다.
출항한 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분명 그리할 것이니, 나는 카네이션을 접었다.
석양이 지는 부둣가. 나는 누군가에게 카네이션을 접었다.
ㄱㄱ
나는
뱃사공이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지금은 이 세상에서 작은 존재이지만,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최고가 될 수 있을거야!
영어n행시가능한가요
죄송함다.. 영어 잘 못해서리
ㄱㄱ
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간은 다 귀합니다. 우리는 쵝오~
후... 지금까지 댓글 다신 분들은 오늘안에 다 해드려볼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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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현재에나 집중하라 했던 이들아.
역사를 공부할 시간에 돈 한 푼이나 벌어오라 했던 이들아.
학문을 등한시하고 저열히 여긴 이들아.
생식을 하던 그 시대에 갇힌 이들아. 나는 그대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 ㄲㅂ
김이 풀풀 나던
민가의 어느 부엌에서,
규칙적으로 나오던 그 밥이 오늘따라 그리웁니다.
ㄱㄱ
으악 늦었다
국어국문가 이신가요
아뇨! 그냥 n수생입니다...
제가 못해드린 건 다른 분들이 해주셨네요!!
감사드리고,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겟서요. ㅜㅜ ㅋㅋㅋㅋ (뇌 정지)
다들 내일 하루도, 앞으로 계속 파이팅
ㅠㅠ
전 안되겠는데요 ㅋㅋㅋㅋ
이건 좀 어렵네욬ㅋㅋ
빡! 집중해!!
저두?
무리하지마!! 점수 조금
깎인다고 너의 소중한 가치가 변하
는 건 절대 아니니까!
노력하는 거 다 알아
인생 사는 거 힘들지? 지금, 이 순간도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인거야
수능 25일 남았네?? 너의
능력을 맘껏 펼쳐봐~ 부담없이!!
이길 수 있어 너 자신을!!
야!!! 참,
기출복습도 까먹지 말구~ ^^
늦었나ㅋㅋ
뭣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저요!!
(보)이는 것만으로 얻을 수 없는건,
(카)스 두 캔이 서로 부딪혔을 때 느끼는 취한 기분과 우리의 소소한 이야기들.
(로)또당첨 같은 대단한 것이 필요없는 우리는, 서로에 대해
(듣)고, 때로(는) 술에 취해 전(봇)대에 부딪히기도 하며 그 모습을 보고 같이 웃는,
서로의 (치)부를 숨김없이 드러내(는) 사이
이런 관계를, 한 단어로
(짱)이라고 말할수 있는 걸까
캬 ㄷㄷㄷㄷㄷㄷ 뭔가 서정적이네요... n행시 감사드립니다!!!!
이겁니다 ㅋㅋㅋㅋㅋ 굳굳
이거 가능하면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