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고싶다
현역인데, 집에 있을때 정신젹으로 너무 힘듬.
사람을 쫀다해야하나
너무 많이 쪼여서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고졸도 좋으니, 그냥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살고싶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비둘기 관리자님 17
생각해봤는데요 군인도 뱃지 주면 좋을듯....2년제 대학인데..영장인증 또는 최종...
현역인데, 집에 있을때 정신젹으로 너무 힘듬.
사람을 쫀다해야하나
너무 많이 쪼여서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고졸도 좋으니, 그냥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살고싶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비둘기 관리자님 17
생각해봤는데요 군인도 뱃지 주면 좋을듯....2년제 대학인데..영장인증 또는 최종...
돈받고 집에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해.
돈벌려고 더한 일도 많이들 함.
전화상담원같은 느낌임. 돈을 받지만 우울증 걸리면서 삶이 고달픈거
ㅡ여기 직원이다 생각하면 좀 3자 입장으로 몰입 안하고 살수있어
아효 모르겠네요 어머니가 저를 너무 쪼음. 얼마전에 아빠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나 공부하다가 숨이 안쉬어지고 눈이 깜깜해진다. 진짜 말 그대로 실명된거처럼 아무것도 안보이고 숨은 목이 졸린듯이 안쉬어진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라고 말하고 그냥 엄마랑은 이야기 안하고 그레요.... 그냥 안보고살고싶어요
한 번 제대로 들이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