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대를 좀 잘못 타고 태어난거같음
내 관심사는 논리학 철학 문학 무술 무기술인데
현 시대랑 너무 동떨어져있음
나도 롱소드 휘두르고 맨몸 레슬링하고 명예에 목숨걸고 결투하고 아카데미에서 철학 토론하고 싶었음
세상은 왜 나를 지금 낳았는가
이런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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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다 ~~ 다같이 가자꾸나
저랑 레슬링 해요
아무리 페레이라 약점이 레슬링이라지만..
찰올한테 주짓수 배웠다네요
중세 판타지형 인재 ㄷㄷ
ㄹㅇㅋㅋ
전원을 껏다 키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