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중 진로가 명확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궁금함....
개인적으로 대학와서 진로고민 안하고 우직하게 정하고 나가기만 해도
상위 30% 안쪽으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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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버러지 호소인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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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 구경하는데 25
왜재밋음?.. 근데 여기 보면볼수록 뭔가 제 말투가 오염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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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번씩 해주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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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분 구해요 16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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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온지 좀 오래됐더니 젊은이들만 가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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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간다 14
오늘 만세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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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좋은 남자랑 결혼하는 것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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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은 확실이 어렵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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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기만은 못 참음 성적은 노력하면 되지만 외모는 인생 리셋밖에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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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의지박약이고 빡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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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투표 1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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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었다. 10
데이식스 노래 좋아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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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슬슬 현타옴 10
전에는 수능을 잘보면 막연히 행복해지겠지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수능을 잘봐도 달라지지 않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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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벅지 소유자 근데 손목둘레가 15센치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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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ㄹㅇ 조댄듯 심지어 의대증원철회여파로 오히려 상위권 대학 정원은 줄어들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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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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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은 수분이 약 50%다
전 몇 주 전에 생김
9월즈음부터 생각하기 시작한듯요
구글입사같은 허무맹랑한 꿈도 자주 꿈 ㅋㅋ
입사하면 좋겠다
루트는 짰는데 과연 현실이 이 루트대로 잘 흘러갈지가 문제인..
전 공룡 이후로 없었어요..
헉..........
근데 생각해보면 꼴랑 19살인데 명확한게 더 대단한듯
나는 이나이먹고도 머할지 모르겄음
저도요
복학하면 4학년인데 인생 ㅋㅋ
나사취직이 꿈이었는데
군인이요!
닉값추
고2부터 4년째 한의사
초등교사 무조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