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2024-10-17 16:47:18 원문 2024-10-17 16:03 조회수 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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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기상청 "24시간 내 3호 태풍 개미 발생 예상"…JTWC, 4호 태풍 프리파룬 발달 가능성 감시
07/19 18:11 등록 | 원문 2024-07-19 18:02 0 1
3호 태풍 개미 발생이 임박했다. 우리 기상청은 19일 오후 4시 50분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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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체부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대한축구협회 감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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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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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날 기다릴 것…핵무기 많은 자와 잘 지내는게 좋아”
07/19 16:18 등록 | 원문 2024-07-19 12:54 2 5
측근들도 김정은·트럼프 대화 찬사 2기 때 미북 회담 재개되나 도널드 트럼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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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07/19 16:12 등록 | 원문 2024-07-19 16:01 1 1
합참 "오늘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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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4:47 등록 | 원문 2024-07-19 08:21 2 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레이스에서 하차하는 쪽으로 설득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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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단복에 "죄수복 같다"…중국서 조롱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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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르면 돌이킬 수 없다"…수초내 사망 '안락사 캡슐' 곧 가동
07/19 10:23 등록 | 원문 2024-07-19 06:18 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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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폭우에 "스터디 카페 지키자"…'천사 여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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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여고생들의 선한 행동 덕분에 스터디 카페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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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배려해 전화주문했는데…"앱보다 6천원 비싸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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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자영업자들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를 배려해 중국집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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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나 때린 선생 나와라” 학교 찾아가 행패 부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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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재학 시절 자신을 체벌한 교사에게 항의하겠다며 수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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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립 남고 화장실에서 집단 흡연…희뿌연 화장실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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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남학생 수십 명이 모여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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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바이든, 후보 유지 여부 심각히 고려해야"…사퇴론 가세
07/19 08:45 등록 | 원문 2024-07-19 06:25 3 2
미국 민주당 안팎의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대선 후보 사퇴 압박과 관련, 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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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23:40 등록 | 원문 2024-03-23 06:04 1 2
편집자주 취재부터 뉴스까지, 그 사이(메타·μετa) 행간을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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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쯔양 협박' 의혹 유튜버 구제역 주거지 압수수색
07/18 23:11 등록 | 원문 2024-07-18 22:43 0 1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검찰이 유튜버 '쯔양'(27·박정원)을 협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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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압수수색…사건 이송 사흘만
07/18 22:15 등록 | 원문 2024-07-18 21:28 0 1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검찰이 1천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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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애비 없다" 교사 모욕하고 저주인형 찔러댄 초등생... 학부모는 되레 항의 민원
07/18 21:25 등록 | 원문 2024-07-18 17:51 0 3
초등학생이 학교 체육활동 과정에서 교사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해당 교사에게 폭언과...
연대치대 최저못맞추면 난1년휴학이구나
속보) 대통령 탄핵,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탄핵돼서 이재명이 대통령된다고 크게 안달라질거 같은데 ㅋㅋ
전공의들 절망편
2000명을 각 대학에서 증원하기 VS 공공의대 세워서 한꺼번에 2000명 수용하기
그래도 건물은 세워주는 새끼…
다음 대선 이재명 될 거 같은데 이재명 돼도 의대증원 철회 안 할 거 같음ㅋㅋ 정책은 여론 따라가니까
개억지
제목 개웃기네 ㅋㅋㅋ
너는 7500명 수업을 불가능이라 생각하는것을 병이라 생각하느냐?
그것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병이 아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증원에 관한 논의는 펀쿨섹 하게 다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듣는다냐?
그걸 대통령실이 워찌 안다냐.
왜 내후년 12500명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함?
2025년 10월 "12500명도 수업 가능" "3교대로 수업하면 돼"
??? 비대면 수업이면 n명이던 상관업는걸
ㅋㅋㅋㄱㄱㅋ
줌으로 가능 ㅇㅈㄹ할듯
7500이 누울거같은데
뭐 새로 들어올 의대생들은 신인류라서 정부편일거라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의대교육 파탄나면 박살나는 정부뿐만 아니라 본인들도 졸업못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이거참.. 해결이 언제될런지
의대생들만 불쌍하지. 결국 본인들 손해 아님?
저항안하고 쳐맞으면 남은인생이 다손해라 1년은 싸다고 보는거지
하긴 문재인 때도 고작 400명 증원 하겠다는거 의대생들 드러 누웠지
“고작” 400명이라 하기엔 전국 수의대, 치대 정원이랑 맞먹는 수치입니다..
치대가 400명이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치대 수의대랑 단순 비교는 하기 힘들죠. 수요 자체가 다른데. 치대랑 비교하려면 의대 전체가 아니라 단일과 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맞을듯. 안과의사 1년 배출 인원수가 100명 남짓이고 내과의사 600명 좀 넘는걸로 아는데 400명 증원이면 각 과별로 많아야 몇십명 수준임
단순 비교하려는 의도라기보단, ‘고작’이라고 할 정도의 수치라고 생각하실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싶이 400명 증원때는 시민단체 전형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없었던 것 아닌가요..
그걸 왜 치 수에 비교함 기존 3000명에서 400명이면 그렇게 크진 않은게 맞지
게다가 애초에 치대 800명쯤 됨
치대 정원 630명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반대 이유가 400명이라는 단순 수치에 대한 반대가 아니었습니다:)
치전원까지 750명인데 뭔 소리세요 좀 찾아봐요
구글 검색 결과에 630이라고 떠서 잘못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치대 정원의 절반‘에 맞먹는 수치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었겠네요.
다만 치대 정원을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니라 단순 기존 대비 비율로 정원의 많고 적음을 논할 수 없다는 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400명 증원은, 단순 숫자에 반발하여 ’드러누운‘ 게 아니라서 정정한 것입니다.
“(2024 + n)년 [속보] 대통령실 4500(n-1) + 30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공차가 4500인 등차수열 ㄷㄷ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