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록용] 생윤 실모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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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스트>
시대인재 브릿지, 더프, 현돌
<블랙리스트>
김종익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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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전날은 135개였는데 이거 폭날 각인가요? 작년 경쟁률이 4대1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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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문과 입시를 봐서그런가 올해 연고대 문과 개널널해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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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0
국어 비문학 2지문 문학 4지문 언매 기출 영어 빈칸4지문 영단어암기 수학 실모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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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0
칸수가 올라버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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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 2
미적 원점수 100인가요 백분위 백인가요? 아 물론 표점이 아닌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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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다 대구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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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캠내에서 전과 빡세나요? 성대 연고대 응통 헬스터디 칸 이투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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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숭실대 글로벌통상과 쓸지, 국민대 자유전공학부 쓸지 고민중입니다 칸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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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칸 0
재종에서 해주는 컨설팅이나 담임선생님께서는 소신이라고 하시는데 진학사는 1칸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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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할건데 있는게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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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지원자인지 아니면 그냥 전체지원자도 아닌 어둠의 표본인진 모르겠지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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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툽 댓글로 티까 하세요 오르비에서는 다같이 평화롭게 하려고 타팀 호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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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칸이네 질러볼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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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가 끝난건데 아 ㅋㅋㅋㅋㅋ 2026학년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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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코피 7
철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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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메디컬라인 상위권 수험생들 지방으로 내려오기 싫은 거 이해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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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사람들은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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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약대 쓸거같은데 공부해야됨요? 진짜 존1나 하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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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이 짠거였네 0
방금 보니까 최초합을 100명밖에 안주네 ㅋㅋㅋ 재밌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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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배치컷 하 0
이러면 설대던지고 안정안정소신으로 갈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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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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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를 권장하는 성대 개구리가 꿈에 나와서 제 고민상담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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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연대식 699.2 정도인데 갑자기 컷 내리고 변동이 심해서 개떨려요...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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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어디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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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안에 함수가 들어있을때만 극한값 취하는건데 함수의 갯수 함수도 그냥 극한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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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남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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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왜자꾸 올라가 칸수는 왜 또 떨어져 정신 나갔어? 제발 정신이 나갔었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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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인서울 공대 가려는데 물1 사문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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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 많이 심한가요 지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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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사람 마음인듯요 특히 삐끗하면 +1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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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무엇 7
오비르 1시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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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타이레놀 안가져왔을때만 아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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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인데 얘네때문에 너무 헷갈리는데 얘네 대체 언제 빼고 분석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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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으로 질러볼 생각인데 에바일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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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찍어보네요 12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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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안하네.. 한 3일동안 수직하락 하려나요.. 지거국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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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많이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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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추모 강요 하지말라" 인스타 댓글테러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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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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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좋으면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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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로 떠나면 그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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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그정도로 하남자 아니잖아 남자로서 연고대 하나는 쓰는게 맞는거잖아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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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라인인 경희 정디플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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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우승시 이벤트컵 타팀 우승시 권위가 부여될 예정 그러나 골든로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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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1등이 한양은 커녕 중앙도 못붙는 대참사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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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걸릴거같음 어느 대학이든 좀 가서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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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00번째로 팔로우하는 오르비언이 되실 분 없으싱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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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한국공학대학교 7칸~8칸 나군 을지대 방사선 3칸~4칸 다군 가천,경기 중에...
블랙리스트 ㅇㅈ
생윤은 개인적으로 실모 점수에 연연하거나 실모 가리지 말고
지엽적인 개념도 챙길 수 있으면 챙기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그게 사회 윤리든 동양 사상이든 예술과 윤리든
과목 특성상 뭐가 어려울지도 모르고
남들은 아는 지엽 개념 혼자 몰라서 틀릴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더프는 대체적으로 너무 쉽고..
추론이 있는 실모는 제가 보지는 못한 것 같네요 아직
교육청마저도 추론이 가능한데..
실모 그렇게 만들기가 어렵나..?
생윤은 딱 12회분만 풀고 들어갈 예정인데
얼마나 많이 푸냐가 아니라
내가 그 실모의 내용을 얼마나 잘 기억하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추론이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국어 문제 스타일인 추론 말고
내용이 있는 건데 제시문으로부터 추론까지 해서 선지 풀어야 되는 그런 거면 출제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평가원이나 일부 교육청에서도
이미 알고 있는 개념으로부터의 논증이나
알고 있는 개념과 제시문 독해를 결합한 논증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이
변별력 문제로서 많이 나왔는데
(후자는 그나마 쉬운 편이고 특히 전자의 경우 역대급 오답률을 기록하죠)
이런 걸 보여주는 실모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평가원에서 쓰는 얼핏 보면 맞는 말 같은 특유의
말장난 패턴들도 사설에서도 거의 못 구현하고 해서
생윤 시중 실모들이 좀 저도 아쉽긴 합니다..
네. 그게 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교수 집단이 칼 갈고 내는 거랑은 퀄리티가 다를 수밖에요...
거기에다가 10회 이상 시즌별로 양산까지 해야 하는 실모 특성상
더더욱 힘들겠군요
정확합니다.
Zzzzz종익이형 ㅜㅜ
곧 저희 팀에서 출간할 모의고사도 많관부…
핑프방에서 확인해보겠슴돠
헉..
진짜 무례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