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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제화 이전에도 A은행에서 B은행으로 계좌 자동 이체 항목의 이동을 요청할 수 있었다
2. 법제화 이전에도 A에서 B은행으로 이동을 요청한 정보중에서 / '계좌 자동 이체 항목' 은 이동이 가능했다.
1의 경우는 글쓴분 말이 맞는데 2는 '계좌 자동 이체 항목' 이라는 정보 자체의 이동이 가능했다. 라는 말이라서 맞는 선지입니다 출제자가 의도한 부분에 낚이신거같습니다
즉 2번의 경우는 '계좌 자동 이체 항목' 앞부분을 법제화 이전에도, 라고만 써도 같은 의미의 선지입니다
그럼 법제화 이전에 A은행에서 B은행으로 ‘계좌 자동 이체 항목’의 이동이 가능했는데 법제화 이후에 체크 카드~, 연령별~ 이 두 가지 항목까지 범위가 확대된 건가요?
선지에 ‘이동을 요청한 정보 중에서’라는 말이 A은행과 B은행이 계좌자동이체항목을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했다는 것을 전제한 거죠?
아뇨 전제하지 않은겁니다
데이터 이동권의 법제화 이전에도 /
A은행에서 B은행으로 이동을 요청한 정보 = '계좌 자동 이체 항목', '체크 카드 사용 내역', '연령별 맞춤형 금융 상품 추천 서비스 내역' 로 바꿔서 보세요
그 중에서 '계좌 자동 이체 항목' 은 이동이 가능 했다.
선지를 논리적으로 보시면
A은행에서 B은행으로 이동을 요청한 정보 = '계좌 자동 이체 항목', '체크 카드 사용 내역', '연령별 맞춤형 금융 상품 추천 서비스 내역'
그냥 사실에 불과한겁니다
데이터 이동권 법제화 이전에도 / 실제로 이동을 요청한 정보 / 그 중에서 계좌 자동 이체 항목은 / 이동이 가능했다
A은행에서 B은행으로 이동이 가능했다는 말이아니라, 계좌 자동 이체 항목 그 자체는 이동이 가능한 정보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선지입니다
저 선지를 법제화 이전에도 / A은행에서 B은행으로 계좌 자동 이체 항목의 이동이 가능했다. 라고 보시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법제화 이전에도 / 실제로 이동을 요청한 정보 중 / "계좌 자동 이체 항목" 이라는 정보는 / 이동이 가능했을 것이다. 이렇게 보셔야합니다
아 ’A은행에서 B은행으로 이동을 요청한 정보‘가 법제화 이전에 요청한 정보가 아니라 <보기>에서 나온 대로 법제화 이후에 요청한 정보들을 말하는 거였어요??
해석이 중의적인 것 같은데 5번 선지를 ‘갑이 A은행에서 B은행으로 이동을 요청한 정보 중에서 ’계좌 자동 이체 항목‘은 데이터 이동권의 법제화 이전에도 이동이 가능했다.’라고 어순을 바꿔야 이해가 되네요
음 <보기> 에서 갑이 A은행에서 B은행으로 이동을 요청한 정보는 저거밖에 없어서 중의적으로 해석하긴 어려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