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1회 풀어봤는데 꽤 맵네....뭔가 낯선 문제들이 많은데, 히카의 낯섦과는 다른 느낌임. 포장을 한단계 더 해놓은 느낌이여서 수능장에서 현장감땜에 풀이가 안보이는 그 기분을 구현해 놓은거 같음ㅋㅋㅋ특히 21번은 풀면서 감탄했다 ㄹㅇ 시간 부족해서 22 30 아예 시도조차 못하고 92 나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숙학원 5
어디를 가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혹시 추천 해주실 수 있을까요...
-
6은 어제까지 쭉 7이었던 다군 (홍대인자전) 3 중대스나 4 이대인통 (붙을확률...
-
진학사 컷 인과계>사과계로 역전당함ㅋㅋ
-
그이유가궁금하다.
-
오늘의 결론 5
에이핑크 몰라요는 옛날 노래다
-
??
-
공대 건vs동 8
생명공학계열이고 둘다 점수는 넉넉함
-
2024 많이는 아니지만 열심히 살았음.. 성적도 완벽은 아니지만 목표에 멀지 않게...
-
진지하게 함 파볼까
-
11시쯤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5시간 겨우 채웠네요;; 중간에 2시간 외식하러...
-
수능에선 연초뜨던게 6모는 다 노래짐.. 지금까지 6모를 더 잘본줄 알았는데
-
그래도 서울에서 하는 아싸생활<<생각보다 괜찮을지도...
-
뭔 개같은 꿈을 꾼거같은데
-
새로 들어오는 후배님들이 모를까봐 올립니다 학교 자체적인 천원의 아침밥 말고도...
-
배경지식 거의 없는데… 올해 사문 1 뜨긴 했는데 그건 걍 사탐런으로 2달 깔짝...
-
6모 때 국어 표점이 140이어서 오류 뜸ㅋㅋㅋㅋ
-
https://orbi.kr/0001133554 그러하다
-
칸수 떡락기원 6
제발 짜게주세요
용원게이야 인사해
자기야 나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