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학교 기하쌤이 정병훈이랑 비슷함
기하쌤이 “수학문제에 출제의도는 없다 그냥 논리에 맞게 풀었으면 충분하다”라는 말씀하셨는데 정병훈이랑 똑같은 말해서 놀랐음
정병훈처럼 최초풀이영상은 안 찍어도 모고 나오면 뽑아서 풀어보고 평가하는 거 보면 기하과목으로만 만나는게 아까움
만약 수1,수2,미적같은 과목에서 만난다면 훨씬 배울게 많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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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처럼 최초풀이영상은 안 찍어도 모고 나오면 뽑아서 풀어보고 평가하는 거 보면 기하과목으로만 만나는게 아까움
만약 수1,수2,미적같은 과목에서 만난다면 훨씬 배울게 많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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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 수강생이었군.
저도 똑같이 생각함
의도를 주려면 가르칠때 줘야지
우리 기하쌤도 현우진 느낌남 현우진이 뉴런에서 하는 말들이랑 알려주는 스킬 같은 것들 엄청 겹침 평소에 설명하는 거도 보면 다른 수학쌤들이랑 확연히 차이나고
수학쌤이 아니라 기하쌤이요? 요즘엔 선생마다 과목별로 나뉘나요? 수1쌤 수2쌤 미적쌤 이렇게...?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