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중
전세계를 나의 적으로 돌리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히히
-
질문좀
-
영화 ㅊㅊ 0
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수다(2001) 아는 여자(2004) 영화에서도 연극연출...
-
수렴렴렴 0
계산산산 발산산산
-
폴라리스는 감소한다고 하고 더프는 일정하다고 하는데 누구 말 믿어야 하냐 감소하는...
-
미적 커넥션 0
기출 5개년 정도 풀었고 파이널에 실모 풀면서 미적 커넥션 풀으려고 하는데 현재...
-
아으 피곤해 1
졸리노
-
대입하면야 역함수인걸 알수있지만 대입안하고 이 두개가 서로 역함수관계다라는걸 한번에...
-
다인자 특히 2연1독 나오면 몸이 굳음 가계도는 잘풀리는데... 눈물
-
비타민 같은 문제 내면 개 털리는데 요즘 총정리과제 리트도 잘 안 풀려서 개 슬프단 말임..!
-
여캐일러 투척. 5
음 역시 귀엽군
-
오늘의 수익 0
종가배팅 한 종목 장 시작하자마자 5% 오르다가 내리길래 5만원 익절했는데 단타치다...
-
생긴건 세상 해맑게 생겨서 속도 깊고 멘탈도 진짜 강한 친구입니다.. 중국에서 계속...
-
남캐일러 투척. 5
음 역시귀엽군
-
수특 한문 처음~끝 복습 경제 개념 리와인드(notion)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
칸트 형벌 목적 2
공적정의를 위해서 이거 맞나요? 공적정의를 위해서이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한것은 아니다 이거 맞나요?
-
공정한 입시를 원하시면 재시협 요청한다고 의견 전화 부탁드려요 공식적으로는 현재까지...
-
오르비언들은 2
제일 어려운 과목이 뭐예요? 저는 국어가 공부해도 잘 안 오르네요...
-
「너...여대 갈수도 있다며. 근데 그러면 우리 같은 대학 못가게 되는 거 아냐?...
-
충격! 3
백종원 59세네요 환갑이 이제 코앞ㄷㄷ 50초 줄 알았는데…
-
「흐~응.. 김옯붕, 잘난 척은 다 하더니...수시 5장을 거의 예비도 못...
-
제가 들을 최고의 파이널을 추천해주세요
-
카가야쿠노닷테 후타리닷테 야쿠소쿠시타 하루카 토오쿠 오와라나이 베테루기우스
-
우크라, 콘서트장 급습해 관객들 강제 징집...병력 부족 심화 12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콘서트를 즐기던 남성들이 모병관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긴...
-
경시를 하셨다면 흔히 봤을 소재이지만 처음 보면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힌트...
-
처음 알앗네 간헐적으로 떳다 안떳다 함
-
코노코코로오우밧타마마
-
❗️어이, 김옯붕❗️ 11
「저녁은 먹었지❓️ 그럼 나랑 디저트 먹으러 가자! 오늘은 케이크가 먹고싶은걸.」
-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다니시는 분 있나요?? 김진규 교수님이 국내 러시아 학계에서...
-
1컷 얼마정도임요? ㅈㄴ 죽ㄱ고싶은데 ㅋ 자신감 팍 떨어지네요
-
8번부터 쎄하고 9번 10번 계산 폭탄 11~13번 신유형인데 존나 안풀리고 안읽힘...
-
국어 영어 0
풀때마다 계속 2-3 진동하는데 어떻해야 둘다 안정 2로 고정시킬수있을까요 ㅠㅠ...
-
거리가 작아질수록 음의 방향으로 커지는 중력퍼텐셜 에너지 -1에서 -10까지...
-
전국 1085등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이때는 과탐이 없어서 99.8~99.9...
-
뒤지게 어렵네 ㄹㅇ 개념 지엽도 시간 많이 끌려서 빡치고
-
전쟁걱정 2
오랜만에 와본 대학생입니다. 아무걱정 없이 놀고 있었는데 여긴 별 걱정을 다 하고...
-
올해 나온 작품들은 수능날 안나오나요?
-
관심없다고 시밯련들아 11
근데 졸라크긴 하네 ㅋㅋ
-
지구 문제 질문 1
위 그림만 딱 주고 습곡작용과 b관입 사건의 선후관계 파악을 묻는 문제였는데 해설을...
-
제가 기출 강의는 안 들었고 그냥 따로 기출문제집 푸는 중인데요 이개다에선...
-
이번에 예측 되는 수능 난이도 보단 쉬운건가요???
-
제발 부탁입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번에 대학을 가주세요.....
-
비밀이야~ 2
아직 아니야~
-
올해 연논 6-1 풀이봐주실분 (해결시 덕코있는거 다드림) 5
실제답은 (x-4)^2+y^2=9 인데 밑에 풀이에서 오류가 있나요?
-
수1 삼각함수 활용 문제 보조선, 닮음 안보여서 코사인 공식으로 차력쇼만 갈겨버리네..
-
카미모토 0
코토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8891...
-
화작런 1
화작런치고 이제 화작공부하는데 공통은 평소 2~3이고 목표는 12분 1틀입니다 22...
-
키/머리= n등신 7등신 이상은 다 기만자들..
-
이거 가 나가 각각 신생대 현재인지 어떻게 판단내려요?? ㄱ선지 도 잘 모르겠슴요..
???:내 것을 적으로 돌리는 멍청이가 어디 있냐?
제대로 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왕따가 아님 내가 전교생을 왕따시키는거임
그러함
왜 이렇게 기존 이론, 공리의 부정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이론은 단순히 기존의 것을 부정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수학과 논리학과 같은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죠.
저 둘은 일종의 '공리'라는 규칙 하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게임과도 같습니다. 자신은 규칙을 부정하겠다며 축구시합 도중 손으로 공을 들고 뛰는 선수를 그 누구도 우수하고 뛰어난 선수라고 부르지 않죠. 그냥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조용히 경기에서 퇴장시킬 뿐입니다.
손발 다쓰면안되나요
님이 그렇게 규칙을 만들 수는 있겠으나 그것을 축구라고 해야할지, 그것이 얼마나 인기 있는 스포츠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리도 마찬가지죠. 님이 기존의 공리를 뒤집어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얼마나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을지는 미지수죠. 학창시절에 혼자 공책에서 끄적이던 공책rpg 수준에서 머무를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