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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모집 중지 5

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봄? 

명지대의대VS동강대의대 6

엔수생분들의고견을묻습니다 

아니 바람 미친듯이 부네 진짜루 4

머임뇨??? 밖에 나가질 모타겟슴 

설의 가기 제일 유리한 탐구 조합 추천좀요 4

ㅇㅇ 

협문이 뭐에요? 4

네이버 치니까 무슨 건축이런거밖에 안나오는데 

민감할 수 있는 그런 고민.. 5

만약 친구와 성적 차이가 1등급 이상 차이 나는데 사회 배려자 전형으로 본인보다... 

진짜 할 게임이 없네 5

먼가 재밌는 겜이 없으려나 

예전엔 100프로 재능론이었는데 4

학점 개박고 나락가보니 노력과 성실성이 참 중요해보임뇨 

대체 국어 강사 누굴 들어야함?.. 6

히히.. 아직도 풀커리 탈 강사님을 못 정했어요.. (정시파이터) 현재 제 수준은... 

문이과구분 완벽히 없애고 공정하게 입시하면 안되나 4

다같이 공통으로 국영수과사 다 보고 국어 어렵게 내고 수학도 미확기 다 어렵게 내고... 

아tlqkf 4

집인데벌써집가고싶다 

차의과대 여기 아는사람 4

여기는 뭐임? 의대임? 

시립대 과기대 합친다고??????? 4

친구가 공대교수님(젊음)이랑 친한데 말나오고있다는데 한군대 문과캠 한군데 이과캠으로 쓴다함 

하 모르겠고 민지나 봐라 4

님들 손절 살면서 몇번해봄? 4

전 2년동안 4번 해봤어요 세번은 상대쪽 잘못(2당함 1해봄) 한번은 이유 모르게 손절당함 

라스트댄스 할 미필03들 ㄱㅐ추 5

ㅇㄷㄴㅂㅌ..... 그래도 취직걱정 안해도 되는게 그나마 위안임 친구들 슬슬 취업얘기하더라.... 

난 약간 반문화기질이 3

있어 뭔가 대학생되면 술 아침까지 마시고 연애하고 이런 거 사회가 대부분... 

기하 1점차면 5

여전히 꿀과목인데 ㄹㅇ왜안하지 

대성 의대가면 200% 환급이라는데 6

질러볼까 

연치 vs 지거국의 기대수익 5

어디가 더 높을까요 의사는 의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