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논 작년 예비러 인문 수리 쓸 때
P Q 비율이라는건 알고있었는데
도입에 “논의의 편의를 위해 국가 국민을 100명으로 가정한다”
라고 쓰고 36,45랑 8,10 나와서
최대 55 최소 44라고 씀
p q에도 44 55라고 썼는데 %를 안붙임ㅠㅠㅠ
다만 밑에 f(x) g(x)구하는건 비율로 계산해서
두개 뺀거 hx, 글고 도함수 h’x
제대로 나오고 그래프도 그리고 정의역까지 고려해서x=1이라고 답도 잘 냈어요… 최대가 52엿나 51이였나…글고 0일때 44까지
밑에 서술은 정부가 100퍼센트의 역량을 발휘했을 때 공동체 참여율(?)암튼 그게 높아진다는 점에서 외재적 요소의 영향력 또한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증가 폭이 선천성타고난애들은 9인 반면에 안타고난애들은 2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선천적인 요소가 여전히 작용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고로 이는 DNA라는 선천성을 강조하고 외재적 요소의 영향력을 고려하지 못한 (나)를 지지하고, 또 반박하는 논거로 활용될 수 있다…
감점 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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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증이고 차피 급식 안먹어서 알빠노긴 한데... (요즘은 더프날도 도시락 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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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인거 같음 나도 비슷한 안경쓰는데 난 왜 너드가 아니라 찐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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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0이라 가정하고 풀어서 p가 0.55 q가 0.44? 이렇게 썼던거같네요.. 시간이 부족해서 (나)랑 연관지으라는거는 x=1일때 최대니까 정부가 100% 개입할때가 가장 사회적 편익이 최대가 되므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것이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는 못쓴듯..
저도 편익 개념까지 썼으면 참 좋았을텐데ㅜ아쉽네여 그것보다 전 p q를 44 55로 둔게 치명타인듯ㅠㅠㅠ
붙을거같은
혹시 어느 과 쓰셨어요?
인문(어문 아님) 썼습니다!
혹시 문정이세용?
문정은 아닙니당!!
앗 글쿤용 저도 올해 연논 썼는데 붙어서 내년에 학교서 봬면 좋겠네요!! 홧팅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