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좋아하는 사람 있는게 ㄹㅇ 고통임
나도 해봐서 앎…..
말 걸수도 없고….
괜히 여자랑 남자를 분리하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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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북대 부산대 하위과 가능한가요? 국어는 애매한건 다틀렸다친거라 80초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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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랑 헌혈 개같이 열심히 하고 한능검 보고 했는데도 고딩때 지각 10번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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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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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는 07인데 러셀 모의수능에서 확통으로 88점(84점이긴한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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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정병호 김범준 ㅈㅂ 봐주셈!!! ㅈㅂ도와주세요 4
쎈 완벽하게 다 풀 수 있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강 김범준을 신청해두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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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인데 내가 언매를 해야되나.....내신때 해두긴했는데 중세국어만 안함 중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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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브레턴 카메라 다맞은 놈이 23독서 행정법 싹 털리고 23 게딱지 5초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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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최저 맞춘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2
님들 저 고대 인논 자전인데요 구라 안치고 1300명 중에 과장 좀 보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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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랑 진학사 환산 점수가 다른데 어떤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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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살았고 고3 때까지 많이 아팠어서 학교를 못 나간 탓에 강제로 정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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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5분컷 내니까 평생 화작할 줄 알았는데 23수능 화작 컷 오르는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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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한다고 이과 가고 못한다고 문과 가고 그런건 아니지 않나
난 학원 다니는 이유인데 그게
다니던 학교에 있는 그 심정을 알아? 응? 너는 얼굴이라도 보잖아
분리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