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이 윤석열 같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말이지?ㅋㅋ
식당에서 어떤 여자분이 내 남편은 윤석열 같은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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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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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문학의 시초임 개꿀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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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이 성의없어서 다시 작성합니다 저는 현역정시고 9모 45246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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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가 1타같음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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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ㄱ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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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는 거임? 암산 + 직관임??? 어떻게 저렇게 빨리 푸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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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치빨로 살아남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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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대치동 대치동 하는구나..
요리 잘하는 남자
곰같은 스타일?
나 진짜 하고싶은 말 있는데 이번달 돈을 너무 많이 썼어
30일 남았는데 그래도 수능은 쳐야하지 않겠어요?
멍청해서 바람피워도 몰랐으면 좋겠다.
돈은 많아서 그냥 등골 쪽쪽 빨아먹으면서 남은 인생 평하게 보내고싶다.
귀가 얇아서 가스라이팅작 한번 해놓고 내 마음대로 이 집안을 움직이고싶다
말 잘 듣는 남편?
퐁퐁??ㅋㅋ
돈과 권력을 가졌어도 멍청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