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학업우수에 낚였던게
4합8이면 충족률 꽤 낮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찾아보니까
어차피 재수생들이나 내신 좀 깎이고 정시도 챙기던 애들이
써서 작년에는 최저 충족률이 학추보다도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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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우도 많고 학추는 현역만 되는데 학우가 재수생도 되는게 꽤 큰듯..
그래서 올해는 쫌 딸려도 학추 썼음요
둘 다 못쓰게 된 걸로 바뀐 이상 현역은 학추가 맞지
떨어져도 후회 없을 거 같긴해요
학우는 뭐.. 쓸라면 내년에 써도 되니까
근데 내년부터는 입시요강 바뀌어서 이런 고민하는 경우가 더 줄어들긴 할 거 같음
남겼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