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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입시생이고 가나군은 체대 지원 예정이라 다군에 안전빵을 써야하는데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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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5
재수했음 아무거나 질받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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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증발시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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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설 차이가 크다고 듣긴했는데 솔직히 상상이상이네여 너무 빡시다 적백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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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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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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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키마 다 들었고 사설실모도 진짜 많이 풀었는데 현장에서 독서 연계 체감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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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 긴장하며 살다가 탕하고 실을 끊어버리니까 1
앞으로 쏠려나가는데 그 앞으로 쏠려나갈때 넘어지느냐 달려가느냐는 지금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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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에 대한 생각 3
경쟁에서 패자가 군말없이 승복하는 이유는 개인의 노력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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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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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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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에서 벅벅 긁느라 뻘짓해서 손못대고 끝냈는데 오늘 복기하면서 푸니까 10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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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공부해도 지거국 후자는 놀면서 공부해도 의대 대신 얼굴은 대치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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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입니다.. 현역 공부 1도 안하고 5등급 재수 유형서2권 기출 엔제 4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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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지 4
오늘은 자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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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배인걸 알면서도 배를 지키는 타이타닉 연주자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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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본다
애초에 같은 선상이 아님
고정 백분위 99 이상이면 학습한 정도에따라 얼마든 붙을수있어요
다만 그만큼 공부를 해야하니까 문제인거지
그냥 나 백분위 100이다 이러고 가서 봤다고 합격하는 시대는 이미 지난지 오래죠... 미기확 전부다 백분위 99이상 뜨는거 아니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