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느낀 연논 포인트(?)
두개정도 기억나는데 하나는
A랑 (가)가 상충되긴 하지만 둘 다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원리를 바탕으로 도덕적 행동을 행해야 한다고 본다는 점이 공통점으로 도출됨
두번째로는 도표 문제에서 일상생활 즐거움이었나? 그걸 (가)의 경향성 개념이랑 동일하다고 보면되는..
어케보면 포인트가 아니라 당연한건데 나만 늦게 보엿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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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성적 나밖에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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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년쨔 변한게 없구나 정시 성적이든 논술이든 난 다시태어나도 여기 못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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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대 낮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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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보면 전문대 지방사립대 가도 만족하면서 잘 지내고 학점도 잘 따서 장학금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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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올해 입시를 봐서요 올해부터 A,B유형 고르는거고 다군은 탐1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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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도 안되는데 뭔 작수 기준으로도 갈만한곳이 다 5~6칸임 전체적으로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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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9칸 1
칸수 점점 내려가도 때려죽어도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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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망해서 재수는 필수->재수 성공해서 한 학기 다니다가 휴학하고 삼반수->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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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현역으로 만족하고 대학간 애들이 승자임.. 돌아갈수만 있다면 걍 지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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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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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보단 문학이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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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인데 단과는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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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화1생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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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수능말고 다른 생산적인 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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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나 교차로 하면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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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 여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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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을 대접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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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44344 9평 54343 이었고 수능 화작 확통 생윤 사문 34333 백분위...
동감!
(가)랑 (a)랑 둘다 보편화 과정 거친다 뽑는게 중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