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논 복기(아...)
1-1
(다) 인종을 넘어 보편적 인류애적 혁명정신 강조
희생을 불사한 의지 보여줌
(가) 칸트 : 내면적 이성에 따른 도덕준칙 수립 및 자율적 이행
->(다)화자는 스스로 이성에 따른 '보편적 인류애'라는 보편적 도덕준칙 수립 후, 외부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중
(나) 유전자 관점 : 모든 인간의 행위는 유전자로 환원됨
그럼에도 주어진 상황에서 해야할것을 자율적으로 선택 후 삶을 개척할 수 있다
->(다)화자를 비롯한 혁명가들의 인류애, 나아가 혁명도 결국 유전적 요인임
그럼에도 그들은 인류애 실현을 자신들이 해야 할 의무로 인식하고 삶을 개척해 나감
1-2
A : 도덕적 행위는 감정으로부터 유래됨
여기서 감정은 전인류가 공유하는 보편적 감정. 이성은 그저 도덕이 행위로 실현되는 과정을 중개하는 보조적 도구일 뿐임.
(가) : 도덕적 행위는 이성으로부터 유래됨
보편적 이성으로 전인류가 합의할 수 있는 도덕준칙 수립.
감정은 이러한 이성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준칙에 의하여 이성의 통제 하에 놓여야 함.
비교 : A는 도덕 행위의 발현에 있어서 도덕>이성
(가)는 이성>도덕
공통점은 이성과 감정 모두 인류의 보편적 속성. 더불어 도덕행위는 주체가 스스로 일구어 나가는 것임
2-1
(가)-> 표 1 A,B
B보다 A의 봉사시간이 많음. 따라서 B보다는 A에 도덕준칙을 준수하는 학생이 더 많을 것.
(나)->표 1 A,B
A에 비하여 B는 봉사시간보다 자기개발시간이 많음.
이는 주체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선택, 삶을 개척하는 과정.
(가)-> 표 2
정책의 변화가 생김.
A 전반적으로 봉사시간 감소=필요성이라는 자연적 경향성 극복 못한 학생들 존재.
동시에 하위 집단이 상위 집단보다 더 많이 줄어들은 것은, 하위 집단에서 자연적 경향성의 영향이 더 강하게 나타난 것임.
이는 그림1에서 하위 집단의 즐거움이 증가한 것과 관련됨.
(나)->표 2
B 집단 학생들은 A집단 전체보다 즐거움이 높음.
이는 도덕에 얽매이지 않고 봉사를 하거나 자기개발을 하는등 삶을 개척해 나가는 과성에서 기인.
2-2
P Q 값은 표로 나타내서 도출
사차함수 최댓값은 주어진 범위에서 X=1 일때임.
(나로 해석.
정부는 100% 역량으로 정책을 시행할 것이므로 이때 상황만 보면 됨.
55%의 활동 참여 인원 중 45%는 이타적 기질 타고남.
그다음은 10%는 다른 유전적 요인으로 행동했다는 해석인데... 무리수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수능날 들은 플레이리스트가 계획에 딱딱 맞아떨어짐 2. 수능 샤프가 문구점...
-
직탐근황 10
ㅋㅋ
-
6 9 수능 92 100 98 이정도인데 구해볼 만 할까요.. 교육청은 3월 92...
-
바라볼수밖에만 없는건 아마도
-
국어 커리 섞어타면 ex) 문학-김승리T, 독서-정석민T 이런식으로 하면 김승리...
-
수능 전날에 어머니 수술 관련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
배경으로 지나갈려다 참았다 장난칠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
사탐이랑 과탐 둘 다 어땠음?? 사탐 어렵 과탐 쉽? 이거임??
-
올해 수능 전도, 17번, 19번 3개 연계 됐어요 !
-
뭐인것같아요? 국수영중에서 혼자했을때보다 도움받았을때가 훨씬 좋은 과목
-
겨울? 귤이 달다 16
겨울이라기엔 아직 따듯하긴 한데
-
라인 한 번만 잡아주세요 ㅜㅜㅜ
-
통합수학 난이도 3
22~25수능까지 수학 미적분 선택 기준으로는 난이도 비교가 어떻게 될까용 22가...
-
백분위 메가기준 화작 81 미적 91 영어 2 사문 93 생명1 91 입니다...
-
가볼까
-
성적 잘 받거나 교내 교외에서 많이들 주시나욥
-
올해는 그나마 조금 줄어들었음 작년에 이래서 고대로 다 몰림
-
군수 24-25 수학 93–>84점 운에 대한 이야기 1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는데요 운과 노력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보면서 제...
-
작수 올해 6 9 수능 보면 개념이랑 ㅈ도 상관없이 지문형 독해 부담이 너무...
-
7,8번 선지 너무 개같은데 이게 수능이라고??
-
시립대 돌아가면 0
패스환급 대상이에요?
-
하나는 분명히 정답으로 푼 기억이 있는데 가채점표가 다르고 하나는 맞게 풀었는지...
-
어이가 없긴 함.
-
뭐라도 해야될것같은 느낌
-
화작 92점 미적 88점 영어 92점 세지 48점 한지 50점
-
지금 상황에서 감?
-
재종 다니는것보다 쌤 고를수 있는게 더 메리트 같은데
-
이거 말도 안되는데 뭔 작수 기준으로도 갈만한곳이 다 5~6칸임 전체적으로 백분위...
-
적당한 난이도의 수능이지..이게 적어도 국영수는
-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 다 종강을 안해서 저를 안놀아줘요.. 그래서 혼자 할 수...
-
저도 입시판 떠난지 오래돼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성적표는 이전 글에 많음뇨.. ㅠㅠ 학점관리하다가 삼반수 하려고 해용
-
ㄹㅇ 늦게샀다가 대성한테는 환급도 못받음 메가랑 잇올에서만 받을듯
-
화작런 어떤가요 1
이번에 언매 20분 1틀인데 지문형은 항상 불안불안하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화작으로...
-
쌍지랑 쌍사밖에없음? 타임어택 싫은데 사탐 괴목 추천좀
-
올해는 화작이 2506 근접에 언매는 물은 아니여도 요새 수능 중 가장 쉬움(당연히...
-
어디든 현역으로 만족하고 대학간 애들이 승자임.. 돌아갈수만 있다면 걍 지거국...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미치겠네..
-
다른 일하다 와서 내년에 들어가면 26살이라 일년일년이 중요한데요.. ㅎㅎ ㅠㅠ
-
나중에 실수들 들어오면 합격률 훅 떨어지는 그런거지?작년에 진학사 텔그 수능...
-
사탐 불이었던거 알겠는데 적어도 생지는 말도 안되게 어려웠고 걍 표본이 고여서...
-
와 날씨 좋다 0
이 날씨는 밖에 안나오는게 더 위험한 짓이야 이불속은 위험해!!!!
-
작년에 숭실대 합격하고 학벌 컴플렉스땜에 혼자서 많이 마음고생했는데 오르비에서도...
-
23보단 문학이 어려웠는데
-
지2인데 단과는 없는거같은데..
-
이거 논술 갈말 0
한양대 융합전자공학과 논술을 지원했는데 연세대 자연쪽 가능하면 거기로 가고싶어서요...
-
이정도 그림이면 실기 어디까지 가능한지 좀 봐주세요 ㅠㅠ 빈 아카데미 갈 수 있을까요?ㅠㅠ
-
이거 연고대 어디되요? 15
고속은 상경포함 찐초던데 너무 후한거 같고 중간과는 가고싳은데..
-
김미레님한테 고마운점 56
9모 끝나고 나서 언매 93점인데 2등급떠서 열받고있었는데 김미레 <- 이분이...
서강대 분들 왤케 잘하시지
두렵다 국어 따잇 당해버렸!!
(경희사자)
앗,,, 잘못봤네요...ㅠ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기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