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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0칸은 3
어느정도로 안정적이라 판단되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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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서관 왔는데 전부 대출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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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컷 정배 6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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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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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철휘 이태성 기자 = 법원이 연세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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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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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지2 손풀이 7
어려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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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망치고 뭐해야할까요.. 다니던 대학이 있긴합니다. 휴학하고 삼반수를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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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국영수 개ㅈ망해서 될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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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개 88 4
1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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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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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배들의 입시를 보던 내가 현역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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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은 4
윤리 힘조절 실패한거빼고는 유불리 없게 잘낸듯? 쌍윤 힘 좀만 뺐으면 황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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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면 이거 이과기준으로 성한 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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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 던져봐요 자연계 인문계 등 상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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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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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 2 수학(미적) - 2 영어 - 2 한국사 - 1 생명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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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불가능? 돌아버리겠노...
인강에선 김상훈쌤이 문학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하긴함
다른과목도 마찬가지지만 국어는 특히 자기가 들어보고 자기가 결정해야함
수국김이랑 스위치온, 김동욱 고전시가는 잘맞아서 심찬우랑 김동욱 중에 고민인데
문개매만 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이게 얼마나 사람마다 다르냐면, 저는 강민철선생님 강기본 고전시가 첫강의듣다가 드랍했고, 김동욱선생님은 취클에서 독서부분만 듣고 문학은 얻어갈게없어서 스킵했고, 메가에 최인호선생님 들으면서 문학을 보기만읽고푸는법을 배웠지만 너무 과한감이 있어서 적당히 배울부분만 빼오면서 비문학은 아예 저랑 결이다른것 같아서 드랍했고, 김승리선생님은 선지판단부분만 저랑 맞는것같아서 그부분만 배워왔습니다. 이만큼 사람마다 맞는부분이 다 달라가지고 제가 작성자님 성향을 모른채로 뭘 들으라고 추천하면 그게 오히려 결과적으로 독이될지 몰라서 선뜻 뭘 들으라고 못하겠네요 ㅠ
내가다니던데는 국어쌤이 특히 좋았는데 점바점인듯
본인한테 맞는걸로 ㄱㄱ
문학은 무난하게 좋고
독서론은 좀 기본독해력 잇는 사람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