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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키마 다 들었고 사설실모도 진짜 많이 풀었는데 현장에서 독서 연계 체감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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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 긴장하며 살다가 탕하고 실을 끊어버리니까 1
앞으로 쏠려나가는데 그 앞으로 쏠려나갈때 넘어지느냐 달려가느냐는 지금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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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에 대한 생각 3
경쟁에서 패자가 군말없이 승복하는 이유는 개인의 노력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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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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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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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에서 벅벅 긁느라 뻘짓해서 손못대고 끝냈는데 오늘 복기하면서 푸니까 10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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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공부해도 지거국 후자는 놀면서 공부해도 의대 대신 얼굴은 대치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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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입니다.. 현역 공부 1도 안하고 5등급 재수 유형서2권 기출 엔제 4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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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지 4
오늘은 자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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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배인걸 알면서도 배를 지키는 타이타닉 연주자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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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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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고 싶은 논문이 생겨 버렸는데 시발 온라인으로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대 5
근데 하필 외국 거라서 도서관에서도 못 빌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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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2
내년 수능 때 다시 평이하게 내는 가능세계는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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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컷 2
ㅈㅈ하게 84인 가능세계 없나? ㅈㅂ 공통 말고 야무지게 화작도 몇 개 틀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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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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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좆박아도 등급이 잘나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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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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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보고 자라 2
마히루까지 더 보고 자라
인강에선 김상훈쌤이 문학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하긴함
다른과목도 마찬가지지만 국어는 특히 자기가 들어보고 자기가 결정해야함
수국김이랑 스위치온, 김동욱 고전시가는 잘맞아서 심찬우랑 김동욱 중에 고민인데
문개매만 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이게 얼마나 사람마다 다르냐면, 저는 강민철선생님 강기본 고전시가 첫강의듣다가 드랍했고, 김동욱선생님은 취클에서 독서부분만 듣고 문학은 얻어갈게없어서 스킵했고, 메가에 최인호선생님 들으면서 문학을 보기만읽고푸는법을 배웠지만 너무 과한감이 있어서 적당히 배울부분만 빼오면서 비문학은 아예 저랑 결이다른것 같아서 드랍했고, 김승리선생님은 선지판단부분만 저랑 맞는것같아서 그부분만 배워왔습니다. 이만큼 사람마다 맞는부분이 다 달라가지고 제가 작성자님 성향을 모른채로 뭘 들으라고 추천하면 그게 오히려 결과적으로 독이될지 몰라서 선뜻 뭘 들으라고 못하겠네요 ㅠ
내가다니던데는 국어쌤이 특히 좋았는데 점바점인듯
본인한테 맞는걸로 ㄱㄱ
문학은 무난하게 좋고
독서론은 좀 기본독해력 잇는 사람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