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약대 목표입니다 1. 7월까지 공부하다가 공군입대 후 26 27수능 2. 쌩삼수...
-
안녕하세요 일본입니다. 저희가 네이버를 압박하여 라인을 잡아드렸습니다.
-
고2 때 정석민 비독원 밋보기로 찍먹해봤는데 모고는 한번도 준비해본 적 없는지라…...
-
23수능때보다 문학 독서 둘다 난이도 어려웠던거 같은데 어째 컷이....
-
연컴vs고컴 3
ai 분야는 연대가 우위로 알고 있는데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연컴은 일요일...
-
메디컬애들 공부량은 다 아실거임 기출 최소 5회독 이후 N제 5권양치기 100회...
-
텔그에서 지방치 전멸인데 경상의는 68퍼 뜨는거 가능한거임??
-
중간공? ㅠㅠ
-
의대 꼭 가고 싶은데 어디의대까지 가능할까요? 개인적으로 경북대 가고 싶습니다
-
보통 복기한거랑 시험장에서 푼거랑 같나요?
-
저는 현장에서 풀면서 10%대로 느낌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8% 언저리 나올수도
-
삼수 고민 0
올해 반수를 했지만 만족한 결과를 못 얻어 삼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
질문 있으면 받을게요 최종컷 기준은 의미없으니,, 진학사 기준으로 봤을때 이 성적이...
-
국어 볼때만 글자 하나도 안들어오고 튕기길래 아 좆됐다 싶었음 87로 방어해서 다행...
-
화작이랑 확통, 사문생윤이요 …ㅜㅜ 불가능인가요?…
-
어디에 써먹음?
-
감정빼고 무미건조하게 말하면, 화났냐 어쩌냐 ㅇㅈㄹ하고 웃으면서 좋게좋게 말하면,...
-
도시락으로 갈까 벌써 몇번째 먹는거지 아님 24시 맥날? 얘도 지겹다
-
인가경보다 높은가요?
-
누구를 가르치는게 너무 재밌다고 느껴서 제 주제에 맞을진 모르겠지만 과외 선생님을...
-
대부분의 수험생에게는 말임… 나는 노력 상위 30% 재능 상위 70% vs 노력...
-
ㄹㅇ 진짜 그럴 수 있나요? ㅈㅂ 그건 너무 무서운데
-
정시 잭팟 쳤는데 찍소리도 못하겠음 옆에 정파하던 친구 담임이 100번 설득해서 쓴...
-
공대/ 교차 각각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건국대랑 동국대랑 차이가 꽤 심하넹..
-
걍 죽을게 ㅋㅋ ㅋ ㅋㅋ
-
본인의 환산점수/힉과/진학사 칸수 한번만 댓글로 적어주십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42221 사수할까요 10
현역 45245 재수 64323 삼반수 42221 항상 국어가 발목을 잡아요...
-
작년에미적27282930 다못풀었던거생각하면 많이발전한듯 그래도적백은결국못하긴했지만
-
왤케 재밌냐ㅋㅋㅋ 도파민ㅁ개뿜뿜 그냥 숫마셔서그럳가 ㅋㅋ캐
-
설낮공 될까요? 6
어제 올렸을 때 설인문은 된다고 들었는데 제2 외국어를 안봐서요.. 또 물2가 2점...
-
문과/이과 교차 지원 시 두 개 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대도 가능합니다)
-
고속에 예상점수 이상이라뜨는데 진학사 한칸인경우는 뭔가요 0
진학사보고나니까 상당히당황스러웅데
-
경한 써볼만한가요?
-
대학라인 좀 잡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2n살 남자 7
-
미적 26까지 막힘 없이 푼거만해도 감지덕지임...27은 원래도 못푸는경우가 더...
-
작년 선례때문에 좀 불안한데 지금 컷 표점 정도면 정상화 된 거겠죠?
-
약대 목푠데.. 될까요?
-
69 96 2 98 96 화 미 영 생윤 사문인데 어느 라이인지 좀 잡아주세요
-
혹시 현정훈인가 싶네 현강에서 자기 인강생각있다고 장난처럼 얘기하긴하던데 고2수업...
-
사탐런 했는데 0
수학 조지고 국탐 잘봄 ㅋㅋㅋㅋ 아 문과할까 아니 생윤사문이면 이미 문과인가
-
작년엔 이랬다 저랬다 필요없고 그냥 지금 라잇나우 합격예측보면 후한건가요 짠건가요?
닉네임 무슨 뜻이에요?
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라는 딥러닝 학회가 있습니다
AI/ML 분야 3대 학회 (나머지는 ICML ICLR) 중 하나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공부가너무하기싫어여,, 좀 쉬면 조금만 더 쉬고싶고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쪽지로 드려도 되나요
넹
원래부터 잘하긴 했는데
중3 때부터 수학을 던져서 선행은 많이 못 했었고 감도 다 잃었었어요
그래서 굳이 따지면 고1 때부터 잘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진짜 잃어버린 시간만큼 남들 2-3배 해서 따라갔습니다..
복수전공은 왜 하시는거에요??
필요해서요
제가 하는 분야에 수학이 필요합니다
아하 근데 공학에서 복수전공이면 엄청 빡셀것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학기 중에 진짜 뒤질 것 같습니다
4수 서울대 자전 성공해보이겠습니다,, 문돌이가 설통을 갈수있는 유일한 길
Cc극복하고 서울대 갈게요
근데 문돌이가 설통 가면 자퇴할 거 같은데..
ㄴㄴ그럴일없음
미적 잘하시나요?
수능 미적분 -> 못함(통통이임)
대학 미적분 -> 일단 A는 띄우긴 하는데..
일단 붙기만 한다면 대학공부 입시하듯 할거에요
허허... 일단 붙고 입학 하고 미적분 들으면서 생각해보시죠 ㅋㅋㅋ
어차피 자전으로 입학하실 거기도 해서 당장 결정할 필요는 없기도 하고 제가 지금 뭔 말을 해도 안 와닿을 겁니다
눌피에스
아직도 이러네 이 친구
수학 질문드랴도 될까요? 생전 처음보는 조건을 해석이 안돼서 수식으로 접근하다가 안보여서 말리는 경험이 있는데 이런 문제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전형적으로 나오는 뮨제는 빠르게 풀 실력이 생긴 것 같은데 조건 해석을 많이 요구하는 문제는 극복이 안되네요.. 예를 들어 2023 수능 22번 같은 문제요.
네
이게 질문이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ㅋㅋㅋ
사실 그런 걸 우리가 창의성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결국 그것도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조합입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문제의 조건을 어떻게 사용할지 오래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은 한 달 남은 시점에서 극복할 방법이 있는진 모르겠네요.. 최소한 기출 킬러들 아이디어들은 정리가 돼있어야 한다 정도밖에 말씀 못 드릴 것 같아요
뉴럴이 또 과제선물이냐
풍년이로구나아주
과제는 항상 있음 다음주도 시험 과제 있음..
갈갈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