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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무도회 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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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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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문 동사했는데 멘탈약해서 사문 타임어택에 말림 .... 그래서 한지나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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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싹다 애매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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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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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하려고 기르다 보니 레전드 거지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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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인스타 맞팔돼 있음? 난 아직 안 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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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1cm정도 차이라 머리짜를때마다 눈썹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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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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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취직을 해도 때려치우고 유학을 가는 이유가 뭐에요? 0
제 부모님 아는 분이 요즘 유학을 많이간다해서 유학가면 좋은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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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0
집에 일찍 가려다가 겨우이해한거 날려먹을까봐 외우고 집갑니다 내일까지 하면 3단원도 끝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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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발동되면 트리플코어 써서 뇌 3개로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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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캠 사실상 모든 과로 전공이 가능한 자유전공학부가 낭낭한 최초합권인데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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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보다도 이게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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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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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학벌 10
항상 한끗 부족한 재력 글러먹은 성격 성격같은 외모 그나마 장점인 키 저능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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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찮은 학벌 12
심각한 키 얼굴은 프사 학점 그냥 나락.. 저능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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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새벽 두시반에 뭔개고생이냐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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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안함 8
근데 이 글은 거짓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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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메타 굴리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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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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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근데 이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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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 좀 8
학벌x재력x 성격 ? 애매한 외모 애매한 키 애매한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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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린치당함? 오르비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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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 학벌 5
괜찮은 재력 애매한 성격 최악의 외모 별로인 키 최악의 지능 내년에 학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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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잘난거알았으니까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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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으로 예시 들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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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국문>>>>>>샤대 국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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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 귀여운 여자는 많이 봤는데 청순한 여자는 거의 못봄 청순미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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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일어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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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으로 직접소통 가능 물론 잘나갔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크다는건 단점ㅜ 세러데이 아연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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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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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학벌? 1
응쌩재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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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이어받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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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은 스나로 볼 수 없다고 하는데 떨어지는 게 정배라고 하고 정배가 아닌데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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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 goat 0
잠이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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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좋은 학벌 11
적당한 재력 괜찮은 성격 좀슬픈 외모 2컷걸친 키 저능한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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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떨어지면 하향인데 가야되는데 아주대 사람 너무 많이 몰려서 미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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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는 빨간약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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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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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섯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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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고싶다 나도 1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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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비데필수 사람 많은 곳에서 못잠 냄새 민감 지금도 상 중에 저랑 상주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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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중간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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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양이 너무찰져요 알 이즈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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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학벌 11
애매한 재력 최악의 성격 최악의 외모 최악의 키 최악의 지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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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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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는 진짜열심히햇고 뒷자리는 맨날 잠만잣는데 둘 다 어떻게됏을지 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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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닉네임 무슨 뜻이에요?
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라는 딥러닝 학회가 있습니다
AI/ML 분야 3대 학회 (나머지는 ICML ICLR) 중 하나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공부가너무하기싫어여,, 좀 쉬면 조금만 더 쉬고싶고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쪽지로 드려도 되나요
넹
원래부터 잘하긴 했는데
중3 때부터 수학을 던져서 선행은 많이 못 했었고 감도 다 잃었었어요
그래서 굳이 따지면 고1 때부터 잘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진짜 잃어버린 시간만큼 남들 2-3배 해서 따라갔습니다..
복수전공은 왜 하시는거에요??
필요해서요
제가 하는 분야에 수학이 필요합니다
아하 근데 공학에서 복수전공이면 엄청 빡셀것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학기 중에 진짜 뒤질 것 같습니다
4수 서울대 자전 성공해보이겠습니다,, 문돌이가 설통을 갈수있는 유일한 길
Cc극복하고 서울대 갈게요
근데 문돌이가 설통 가면 자퇴할 거 같은데..
ㄴㄴ그럴일없음
미적 잘하시나요?
수능 미적분 -> 못함(통통이임)
대학 미적분 -> 일단 A는 띄우긴 하는데..
일단 붙기만 한다면 대학공부 입시하듯 할거에요
허허... 일단 붙고 입학 하고 미적분 들으면서 생각해보시죠 ㅋㅋㅋ
어차피 자전으로 입학하실 거기도 해서 당장 결정할 필요는 없기도 하고 제가 지금 뭔 말을 해도 안 와닿을 겁니다
옙 일단 붙겠습니다…!눌피에스
아직도 이러네 이 친구
수학 질문드랴도 될까요? 생전 처음보는 조건을 해석이 안돼서 수식으로 접근하다가 안보여서 말리는 경험이 있는데 이런 문제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전형적으로 나오는 뮨제는 빠르게 풀 실력이 생긴 것 같은데 조건 해석을 많이 요구하는 문제는 극복이 안되네요.. 예를 들어 2023 수능 22번 같은 문제요.
네
이게 질문이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ㅋㅋㅋ
사실 그런 걸 우리가 창의성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결국 그것도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조합입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문제의 조건을 어떻게 사용할지 오래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은 한 달 남은 시점에서 극복할 방법이 있는진 모르겠네요.. 최소한 기출 킬러들 아이디어들은 정리가 돼있어야 한다 정도밖에 말씀 못 드릴 것 같아요
뉴럴이 또 과제선물이냐
풍년이로구나아주
과제는 항상 있음 다음주도 시험 과제 있음..
갈갈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