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감전당할뻔한 썰
고등학생때 폭죽 사와서 베란다 창문 열고 쏘려고 불 붙였는데
심지가 타면서 화약냄새 나서 어머니가 급습하심 나는 존나 놀라서 폭죽 숨기려고 돌다가 콘센트 바로 옆에 쏴버림 그리고 잔소리만 듣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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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에 걸린 40점이라서 저 진짜 3 아니면 죽는데.. 논술 최저도 가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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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하면 오를거같아도 이젠 그냥 놓아줄려고 나도 다음단계로 넘어가야지 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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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말랑함은 사라져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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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은 통장잔고문제로 고추장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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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심각성도 명분도 훨씬 컸던 딥페사건 때보다 누가봐도 페미들이 잘못한 명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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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100 예상해주던데 9평 마냥 99 뜰까봐 좀 쫄림 공통 1틀 96이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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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적 28 계속 답 2로 내는건 ㄹㅇ 기싸움인가 2
아 ㅋㅋㅋ 28번 답 또 2나왔길래 존나 쪼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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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재수 성공인가요.. 사실 재수 목표는 야망있게 약대로 잡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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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난이도ㅅㅂ 2
국어는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가 너무 무서웟슴… 또 쉬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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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컷과 사실상 일치했다. 표점 1점차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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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땐 1000도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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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 아팠어서 지결조 35일 있는데 이거 크게작용하나요? 내신은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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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언매 100 미적 100 영어 1등급 한국사 3등급 물리1 47 지구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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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거 같은데 적백은 많이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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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안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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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이 성대 사과 안정인가?? 걍 이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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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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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니 메디컬쪽이랑 중시경건 라인은 짠 편인것 같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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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임…
발닦개로 방어하기
아무리 저라도 감전 플레이는 무서워요
당장 해보자
옯끼야아악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