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1번 17로 찍었는데 16이었고 30번 25로 찍었는데 29번이 25였다 ㅋ
-
ㅜㅜ 기출분석이의미가있나싶은수준 기존출제기조를다엎음
-
약대 가능할까요 5
영어반영비 적은곳 내면 될거같긴한데.. 조금 불안해서요..
-
환급 받으려고 알아보는데 이렇게뜸 내가 비환급으로 샀다고?....... 1월말에 샀을텐데
-
일요일마다 그 주에 계획 못 지켰던 거 몰아서 처리하면 많이 해도 4~5시간인데...
-
이번에 국어를 2번이나 밀려써서 교체하는 바람에 5분 안에 다 마킹을 못했네요.....
-
지금시점이라 의미없는거 알긴하는데 카톨릭 약대 9칸인데 무조껀 되나요 무슨 서울대...
-
하.. 어디까지 갈 수 있냐..? 인서울 아예 안되지..?
-
도시락으로 갈까 벌써 몇번째 먹는거지 아님 24시 맥날? 얘도 지겹다
-
제목 그대로 33244가 나왔읍니다... 원점수로 화작83 미적 69 영어2 물33...
-
이제 이건 거의 이론아님?
-
텔그뜸 4
9모때는 세종대 힘들었는데 국어 망했어도 뿌듯하당 근데 문과보다 이과가 더 합격률 높더라 뭐지;
-
작년에미적27282930 다못풀었던거생각하면 많이발전한듯 그래도적백은결국못하긴했지만
-
옆옆옆자리 에 꽂혀있는데ㅜㅈㄴ 탐나네요
-
미치겠네요 4
가족들이 다 제 수능 결과 기대하고 있는데.. 진짜 개쳐망했는데 뭐라 말해야 하는건지 하..
-
제발 어디라도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
죄다 뛰어들어서 익숙할줄 ㅋㅋ
헐 이거 읽다가 너무 충격적이여서 찾아봤던 작품이었는데
그릿에서 본거면 보기가 대충 줄거리 알려줘서 어렵지않게 납득하고 풀수있는데
하트브레이커로 접했으면 잘가다가 중략후에 아내가 갑자기 식물이 되버린거보고 존나 당황스러워지는 지문
의외로 문제자체는 쉬워서 할만했던거같음
하트브레이커에서 봤음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