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 국어 특
이감
-> 하.. 어렵다 -> 그래도 이건 맞힌 거 같은데, 이건 긴가민가하네
맞힌 거라고 생각한 건 맞고 긴가민가 한 건 틀림
상상
-> 답이 없는데 -> 채점 -> 이게 왜 답인데?
근데 서바 국어는
-> 10분 남음 -> 검토 -> 이 정도면 대충 90언저리?
-> 81
+ 해설지를 보기 전까지 이해 안되는 건 덤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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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프맥인데 지금 효율 85%라 그런지 너무 조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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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구뇨 3
깝휘한잔 따뜻하게 마시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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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소리 들리면 ㄹㅇ 개ㅈ같겠네 더프 칠때도 사이렌 들리니까 몇분동안 스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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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풀어봤는데 막전위 진짜 ㅈ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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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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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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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도 멈추게 하는 수능 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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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ㄹㅇ갓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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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 이유가 승계 도와준 비선실세 함부로 못잘라서란게... 공정생산단가랑...
전 원래 상상을 이감보다 선호하는데 올해 문학은 뭔가 상상 애매모호한게 좀 많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