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챙겼을때 진짜 비참했던게
지필 이의제기하러 갈때 철저하게 을의 신분으로 빌빌 기어야됐던거임 ㅋㅋㅋㅋ 혹여 천룡인 교사님들 심기라도 건드려서
세특에 피해갈까봐 얼탱이 없는 이유로 빠꾸 먹어도
불만 표출도 못하고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하고 가야 됨...
거기서 개겨봤자 오히려 감점으로 끝날거 괘씸죄로
아예 오답처리 될수도 있음 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차단 풀었다 10
재미있누 ㅋㅋㅋㅋㅋ
-
누가 이기려나
-
오공완 7
목표했던 6시간은 아니지만 4시간도 나쁘지 않아
-
생명 실모 방금 두개 푸는데 4개 4개 찍어서 다맞음 나름 논리적이라 4개 찍으면...
-
흠
-
이미 우는 중
-
찍특 대유행
-
이렇게 뛰어가야겠다
-
기차를 타고서 5
집으로 돌아가는 중...오늘은 좀 쉬는 느낌으로 6평 독서 분석을 할거에요
-
4교시에 진 다 빠진 머리로 비문학 0.5를 할 정신이 있나...
-
예상반응 : ㅈㅅㅎㄴㄷ, 난가? 답변 -> 아님
-
제가 기초생활수급자인데 찾아보니 정시도 기회균형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다고...
-
다시 힘껏 펼쳐봄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
누가 와서 서울대 편입시켜준대도 걍 연대 머물 듯 그 쯤 되면 최소 카이스트보다...
-
아무래도 오늘은 안되겠지?
-
진실을 약간만 섞어서 변용하기 진격의 거인에서 배움
-
ㅈㄱㄴ 수시도되는데외않되?
-
스듀밸3일차 5
농장은 안 짓고 광산가서 몬스터 때려잡기만 계속한 듯 한 달 지나니까 여름돼서 제...
-
2시간 어디갔노
-
에휴
인정안하는놈년들 개많름 ㅋㅋㅋ.....진짜개빡침
모고치면 나보다 점수높을까? 이생각도 가끔 듦
ㄹㅇㅋㅋㅋㅋㅋ 저도 한때 내신 챙겨본 입장에서 수시러들 고충 충분히 공감함요 ㅎㅎ...
동생도 고2 수시러기도 하고
전 2년간 싸웠네요...흐흐..
3학년때도 수업때 안다룬거 지엽내서
따지려다가 그 쌤 무서워서 못갔어요
3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저는 한 1년 반 챙기다가 정시로 돌리긴했는데
지금 돌아봐도 참 힘들었던거 같아요...비록 끝은 좋진않았지만...그래도 힘들게 고생하신 만큼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