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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관 참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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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슐리 아웃백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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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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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계 0
최초합 시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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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수하고 동홍 가는거 부끄러워서 학겨가서도 말 안할생각이았는데 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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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윤, 사문으로 재수할 생각인데요 1,2월에 수학위주로 개빡세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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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낫나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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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4 y=1,0 뒷 분은 9월 1일 전날 출생이니 0900이라 합의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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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시루마싯던데 1
줄서서 살 거는절대아니고 누가 구해오면 앞에서 마싯게먹어줄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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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어디가 나음? 단국대 죽전이고 대기업 공기업 희망하는데 둘 중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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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평지다 2. 장학금이 빵빵하다 3. 건물이 이쁘다 단점 1. 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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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칸 1순위 0
9칸인데 1순위는 뭐하는... 더 좋은 곳 가세요;; 점수가 너무 아깝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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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뽑고 현재 160명 중에 28등입니다. 표본 분석해보니 6명 정도는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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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건 ㅈㄴ 쉽고 어려운 건 하나 푸는데 40분 걸림 풀면 실력이 늘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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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더 합격하는데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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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경쟁률인거 아닌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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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이유까지 알려주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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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
쓰려는 과에 이미 정원이상의 원서가 모였네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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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쓰고 술먹다가 최종경쟁률 떴다고 그래서 봤는데 진학사 실지원자수보다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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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3합 14 ??? 3합5 나도 3합 15이하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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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서울대, 카이스트 : 축하한다 연세대, 고려대, 약대 : 고생했다 나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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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짜리가 소수과인게 함정인데 나름 2등인데....... 설마 설마 설마 때려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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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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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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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도 사먹기 힘든 그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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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로 현우진 듣다가 재수때는 대성으로 갈아탔는데요 문과 수학 4등급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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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온선수도 있는거 알아요 오너는 확정수준이라.. 케리아는 1월방송도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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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쫄튀하고 3지방씀... 다음주부터 출근하라고하시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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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프네요 저걸 입고 CC하는 망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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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왜케 안올라옴요 07들 공부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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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꺾** 않* 마* 선생님이랑 했었는데 내일 오전 일찍 일정 있다고 하셔서 낮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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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건물 시설 어떰? 인천대랑 비슷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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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어떤 분'의 강력한 요청으로 짜치거나 특정 팬덤만 알거 같아 실제 모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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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지리 1
생윤 버릴가요 고2때는 1이였는데 이게 3등급 따기엔 꿀인데 만점 되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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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점 ㅈ반고 재학중이고 학교문제가 모의고사식으로 많이나와서 방학동안 배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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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부동산 0
막판에 갑자기 밀리니까 이게 현실이 맞나 싶기도 하고 한달동안 등수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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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는 사실 필요없고 ㄷ 해설 써주셔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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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붂대 상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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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밥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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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해보신 분 계심? 30
반수나 그런 거 땜에 내년에 해야할 거 같은데 21살에 시작해도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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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지원자 0
이거 신경써야하나요? 실지원 순위는 유지되는데 이거는 자꾸 밀려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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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86명이었는데 최종 105명... 추합이어도 되니깐 신뢰의 숙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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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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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성대 2
둘다 최초합인데 너무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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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다군 0
152명 뽑는데 진학사 기준 318등이면 할만한가요? 작년에는 132명 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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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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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융합은 신설학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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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은 단국대가 더 나은것 같은데 입결은 인하대가 좀 더 높은것 같고 통학하기에...
그게 그렇게 대단한약임?
시가총액이 2삼전이라던데
그 먹기만 해도 배불러지는 약이 현실화된 거임
근데 그렇게 살 빼면 사람이 뭔가 정상체중인데 안 건강하고 삐쩍 꼴아보임
보고된 부작용이 탈모와 근육감소라 살빼는데는 확실하지만 신중히 선택해야함...
우리나라도 약사들이 제약회사 쪽으로 가서 경쟁력을 좀 갖춰야 하는데
개국약사가 딸깍 하나로 월 1000씩 버는 기현상이 발생하니까 아무도 안 가려고 함..
우리나라도 의사들이 내외산소쪽으로 or 의사연구자가 되어 경쟁력을 좀 갖춰야하는데
의사들이 미용레이저 지이잉 하나로, 또는 실손 파먹기로 월 2000 이상씩 버는 기현상이 발생하니까 아무도 안가려고함...
이라고하면 어떤 기분 드세요?
역시 의사는 뭐 피부 미용으로 물고 늘어져야 제 맛이긴 한데 그 얘기 나올 때 약사들은 조용한거 아시죠? 그 피부미용보다 쉬운 게 개국약사 딸깍이니까.. 비율만 봐도 압도적으로 차이나죠
딸깍 개국약사? 아무리 낮게 줘도 전체 약사 중 70프로 이상
딸깍 피부미용? 아무리 높게 줘도 전체 의사 중 30프로 이하
뭣보다 피부 미용 시장이 점점 세계적으로 발전하면서 최근 몇 년 간 급성장해서 그렇지 그 전에는 별로 대우받지도 못했고 하는 사람도 많이 없었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거긴 한데.. 똥범벅해놓고 겨 조금 묻었다고 뭐라고 하는 건 선 넘긴 하죠
실비도 저수가로 팔다리 다 잘라놔서 비급여 아니면 병원이 유지 될 수 없는 구조를 정부에서 선행시켜 놓은건데 그건 일부러 알고도 말씀 안 하시는 거죠?
그리고 애초에 비급여가 나쁜 것도 아닙니다 진단 치료에 꼭 필요한데 비급여로 되어 있는 것도 많기 때문이죠
가장 웃긴 건 어디까지나 불합리하다 비급여 의사들이 돈 벌어먹으려고 발광하는 거다 싶으면 가입 안 하면 됩니다 ㅋㅋㅋ 근데 가입해놓고 의사들이 내 돈 가져간다 빼애액.. 바보인가 싶습니다
냉정하게 문과 이과 모든 전문직 통틀어서 봐도 약사만큼 딸깍에 돈 많이 가져가는 직업이 없습니다
본인이야 의사에 열등감 있으시겠지만 저는 그럴 이유가 없어서 모든 걸 내려놓고 봐도 그렇네요
저야 의사에 열등감 없죠ㅋ 힘들게 수련 안해도 그 돈 이상으로 벌 예정인데^^.. 근데 미러링하니까 바로 긁히셨네ㅋㅋ 뉘예뉘예 의사는 숭고하고 희생적이고 홀리합니다! 한의사 약사 간호사는 건보 좀먹는 벌레죠 암요 ^^
물론 모든 약사를 비판하진 않습니다
개국약사만 딸깍인거지 제약 쪽이나 2,3차 이상 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 분들은 인정이죠
문제는 딸깍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이어서ㅜ
간호사는 대학병원쪽은 월급이 너무 짜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더 대우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자본이라는 요소를 낮잡아보시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본인의 노력도 있어야 하지만 그만큼 자본이라는 요소도 중요합니다.
편해 보인다는 약국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결국 상권분석과 자본, 리스크, 인력구성까지 다 고려해야 얻을 수 있는 겁니다. 자본가가 되는 과정도 본인이 해야할 일을 직원과 시스템에 맡기고 거기서 얻는 수입으로 더 큰 자산을 운영해야 비로소 자본가가 될 수 있는 것이구요.
그러고보니 한미약품도 자본가가 되는 시스템을 잘 활용하신 약사님이 설립하셨네요.
대체 뭔 얘기를 하고 싶어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약국도 나름 상권분석이랑 그런 걸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 거면 그건 사소한 자영업을 해도 공통인 점이고 심지어 약국은 의치한약구 중에서 이 모든 것들이 거의 제일 쉬운 편이죠
자리 싸움이 9할이기 때문에 돈 놓고 돈 먹기의 정점이 약국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