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저는
올리버 색스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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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282, 표점 389입니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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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문과 63 77 5 78 82 충북이나 충남 못가나요? 0
ㅜㅜ 어디가죠 지거국이라도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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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것 같은데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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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수리논술 0
확통기하 자주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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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가지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만 고집하고 유연하게 주변을 넓게보고 시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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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캡처라 오늘 10시 오픈임 전 그래도 살듯.. 수험생활에 얼마를 박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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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출 아직 안 돌렸는데 수분감->뉴런이 정배인가요? 2. 수분감 강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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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다.. 0
수능도 망해서 지금 뭐라도 해야 될 것만 같은데 걍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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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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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기준 국어 54 수학 90 영어5 세지 91 정법79 삼수 진짜 열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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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결이나 원서 많이 바뀔까요..? 최상위는 아니라 영향 거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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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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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영이 5칸뜨고 경북대 경영이 8칸뜨면 어디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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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있는데 고속은 일반밖에 안 봐진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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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거같다....왜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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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랑 탐구로 최저 맞추려고 했던애들 피 봤을듯...... 국수 준비했으면 ㄱ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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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세네 수능점수 몇점으로 이렇게된다는게 참.... 전부 다 상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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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5 낮2는 아니여도 중간2는 뜰수있겠단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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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되면 재수할건데 물1 선택이고 45점 맞았는데 1컷 47맞은거 보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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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부럽네 컨텐츠 개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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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피셜 국어1컷 96 사문 46이라는데 95 45면 못맞추는데 씨발 런경우 흔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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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커버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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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언매 82 / 미적 96 / 영어 1 / 화학1 50 / 생명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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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냄새 나는거 보니까 기존에 정시로 이월했던 수시 미충원 인원은 그냥 날려버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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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언매가 76.4 / 70.3 / 59.4 / 57.6 / 52.5 25 언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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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00불 1
이 굉장히 중요한 지지선이 될 듯 이거 못 지지해주면 다음 타겟은 265불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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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학기끝~ 부터 시작해서 32221로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 제대로 공부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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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서 수능전날 중앙대 실검가고 끝난직후 지거국 실검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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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91 97 76 동생 건데 저는 문교로 학교를 와서 아예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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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6 92 기하 92 88 미적 89 84 이거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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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받는지 아시는분 교육청?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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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는 데가 거의 없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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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어디 가능인가요 중대 안성 목표로 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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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 1차 떨 0
이런 ㅆ쁘.. 아직 8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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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최고표점 낮아지면 설대식 점수 내려가나여?? 3
올해 설공 몇점정도 필요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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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받아가셈 5
내년 수능 만점 받을 새끼 ---->>바로 너다 배경화면 해놓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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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요즘 어떻게됐나요? 이제 연고지 100%취업 아니라는 말은 듣긴했는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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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행사야 23수능 등급컷 빗맞은 이후 연례행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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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쫌 뽝뽝!선이 진한 사람 좋아하는데 나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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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나 치대 위주로… 가능한 곳 하나라도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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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봄 4
복학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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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
이번에 영어 난이도 어땠음? 나만 어려웠나 듣기에서3-4개 나가고 6모 보다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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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어 물이라고? 풀때는 그렇다쳐도 막상 채점하니깐 개틀려서 90점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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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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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수1수2 돌리고 그냥 어삼쉬사 같은 기출문제 풀까요?? 아니면 어삼쉬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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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잘쳤습니다… 왠만하면 교차지원 할생각입니다. 서울이나 부산권으로 라인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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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 무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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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못해도 2등급은 뜰 줄 알앗어요 원래 순서대로 잘 읽고 푸는데, 막상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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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n수생이 추천하는 인강(26수능 준비하시는분 참고하세요) 0
54334에서 21222까지 올렸습니다 뭐 좋은 성적은 아니어도 많이 올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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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누가 내 머리위에 똥쌌어
올리버 뭐요?
색스요
일단신고했습니다
올 어바웃 생명과학 1
브레인크래커
동네누나
단언컨데 인간실격
그다음은 코스모스랑 이기적유전자
책잘알
해를품은달 원작
마자요
why 사춘기와 성
생1 내신 6등급
일반생물 F인데요
1984
아 창문깨고도망친백세노인어쩌구도
이건 제목이 항상 기억이 안 남...
생각한다는 착각
여러 흥미로운 심리학적 논의를 담고 있어서 인상깊게 봤습니다
강민철의 기본
강민철의 기출 분석
새로운 기출 분석
FEED100
우리들의 기출 분석
강민철의 EBS 분석
인강민철
강민철 복습용 주간 문제집
콜라보는 순수 강민철이 아니므로 제외
데미안
오체불만족
이거 읽으면 그냥 태도가바뀜
도시와 그 불완전한 벽
동급생
모모
초등학교때 그 두꺼운 책 다 읽어보겠다고.. 아마 진짜 자의로 읽은 마지막책일수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랑 더불어서
모모 읽어보면 몰입감이 지려요 ㄹㅇ
나쓰메 소새키의 마음, 도련님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데미안
문학은 1984, 데미안, 모비딕
비문학은 전념, 코스모스
종말의 세라프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정유정 종의 기원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데미안 채식주의자
The Godfather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죄와 벌
이반 일리치의 죽음
잔디숲 속의 이쁜이 1,2
내청코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구의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