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의문의 남성 신주쿠에서 괴성지르며 난동...
무라카미 하루키(75)가 노벨상을 놓친 분노로 괴성을 지르며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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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맹선언. 4
아니 개막한지 얼마나 됐다구 벌써부터 '맨유' 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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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맹선언. 4
아니 개막한지 얼마나 됐다구 벌써부터 '맨유' 해버리면..
ㅇㄱㅈㅉㅇㅇ?
이제못받을듯,,,
^무관^
^참을수없는무관의가벼움^
이거 만화 머ㅓ에요?ㅋㅋ 뭔 장면임?
블루록 2기 수능끝나면 바로 봐야지
노르웨이의 숲 쓸 때도 안주는데 뭐 어쩌노? ㅋㅋ
1984 쓰고 시골의사 써도 안준다 게이야 ㅋㅋ
참을 수 없는 무관의 가벼움...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근데 딴 작품은 몰라도 진심으로 해변의 카프카는 아시아 문학중 최고봉이라 봄..
^무^라마키 하루키
독갤 베스트글이네 ㅋㅋㅋㅋ
진짜임?
뭐라는 거야 씹덕새끼들이
알못
알못
개추 ㅋㅋ
제목만보고 료멘 스쿠나인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