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세상이 날 받아들이지 못하는거같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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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
어제 4시간 반 오늘 5시간 잔듯 ~~ 근데 생각보다 멀쩡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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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557년전 평가원 너에게 맡겨뒀던걸 찾으러가는거야 1
다시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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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와서 1
Asmr틀고 안대끼고 별짓 다함 11시 넘어서 누웠는데 1시에 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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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1
버스타고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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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못 볼 자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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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능 세번 쳤는데 전날 제대로 잔 적 한번도 없었어요. 삼수때는 기숙에 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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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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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안 한다고 생각했는데도 , 자는 도중 계속 심장 빠르게 뛰어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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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잤네 1
아오 옆집 떠드는 소리만 아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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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오늘 스폰지밥 월요일 좋아~ 변주해서 수능날 좋아~로 부르면서 존나 신나게 골반흔들어재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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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이거 1
화이트, 지우개, 샤프심, 연필은 허락 안맡고 그냥 가지고 있어도 되는거죠?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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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해야겠씁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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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겠습니다 1
다행히 컨디션 정상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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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다들 무사히 재회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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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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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욜 맨~ 1
따라단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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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몽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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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내년나이 21살 공군 군수생각. 노베9등급. 인생이망하게생김. 2
고3때는 인서울은가겠지(공부안함) 현 재수때는 공부하겠지. (공부안함)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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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항 하나입니다! https://orbi.kr/0005889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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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깨버렸는데 문제는 머리가 무거움… 하지만 나는 지지않긔 씻고 도시락 싸야징 다들 잘 보십쇼
니가세상을
서로 못받아들임
뭔 중딩이거나 높게쳐줘도 현역인줄 알았는데... 그저 짠하네요 정신차리고 이제라도 현생을 사십쇼
현생은 괴로울뿐임
그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