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딩때부터 논리학을 가르쳐야한다봄
논리학을 기반으로 모든과목에 대한 성능을 높이는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떻게되려나
-
그래그래
-
인문인데 걍 12월 13일까지 잡고 봐야하려나요
-
제발 오늘해줘
-
1. 총평 2025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은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방향을...
-
영재고다녀서 물화는 다 알긴하는데 수능식 타임어택에 맞출자신이없는 생지할바에는...
-
ㅈㄱㄴ
-
성적나오기 전까지는 거의 의미없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
여태 수능 성적표 받으면 항상 백분위가 훅훅 떨어져있어서 너무 두려운데….. 사실...
-
ㅇㅈ 1
은 이번시즌에 산 책들 국검더텅 언매총 심찬우커리 미친기분 드리블 n제게임 쉽필...
-
솔직히 인생은 타고난게 99라 타고난거 없으면 포기하고 사는 것도 괜찮음 1
이게 맘 편하기도 하고
-
3-4등급 칭구들 과외해주고싶은데
-
영단어 보고 한국어로 뜻 외우는 건 비교적 금방 되는데 한국어 보고 영단어로 스펠링...
-
내일 성대 상위과 논술 있는데 가야되겠죠..? 대학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감이 안잡히네요ㅠ
-
국민대 미래융합전공 (인문 or 예체능) 꿈깨야하나요?
-
이대로 확정나라 4
4합6임 ㄷㄷㄷ 이대로 확정나면 알바하려고 사놓은 거 다 포기하고 학교 가기 전까지...
-
공통이랑 선택과목중에 뭐 틀린지에 따라 표점이 달라질 수 있나요? 어떤 방식으로...
-
8시에 성논 서울캠에 12시반 고논 서울캠인데 논술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요ㅠ 이동가능할까요??
-
백분위 국어 67 수학 85 영어3 사문 92 지구 70....... 하나는 좀...
-
난 41인데 작년컷보다 1컷은 2점 떨어져놓고 2컷은 그대로네...
-
나중에 과외하고 싶은데 과외할 수 있는 과목이 없네 0
국어:책 많이 읽으세요 수학:직관적으로 숫자가 보여야 과탐은 수업 가능한데 어차피...
-
??? 0
이런거 계속 나올듯 이제 ㅋㅋ
-
메가스터디 컷내려라 ㄹㅇ.
-
출제 경향 분석 1. 이번 2025학년도 수능은, 지난해 어려웠던 2024학년도...
-
나열해서 첨엔 안풀리다가 그래도 나중에 풀려서 다행...
-
[속보] 법원, ‘연세대 논술시험 유출’ 관련 논술 무효 가처분 신청 인용... 합격자 발표 중단 45
법원이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과 관련해 수험생...
-
a3 = k로 두고 a3 가짓수 구한후 역추적으로 a1 구하기 풀이는 잘 했는데...
-
그냥 지금 과외 다 13
그만둔다고 오늘내로 톡 보내야겠네요 걍 스트레스만 너무받음.. 진짜 작년...
-
대학 라인 0
건대되나요?
-
진학사 쓰시나요..?
-
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나…
-
과외라도 할탠데 맞았으면
-
지금 시점에 이러면 어떻게 되는거지..?
-
반수가 너무 많아서
-
나 a5=a4-3 or a4×1/2 a4도 반복 a5와 a3에 관한 관계식 4개...
-
20번 감도 안 잡힘
-
저 작수 백분위100 올해 서바 이감 상상 거진 90+ 69평도 99 98 이었는데...
-
근데 재수생분들은 커리를 어케 따라가셨나요? 해둔게 있으니 그걸 처음부터 다시하는건...
-
수능 100시간 공부하는것보다 원서영역 10시간 투자가 대학 더높일수도있다 진짜루...
-
선택 2틀입니당
-
꼭 여행은 한번 가보세요,... 진짜 추억이에요
-
걍 g‘(1) 구하려고 g’(x) 구해봤더니 적분하기 쉬운 형태라 그거 적분해서...
-
왜 혼자만 1컷 44냐 대성마이맥아,, 의대최저 3장 걸려있다 ㅠㅠ 43점 살려줘
-
보디빌딩 대회 나간다 ㅋㅋ
-
[서울=뉴시스]임철휘 이태성 기자 = 법원이 연세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시...
-
이제 희망이 이거밖에 없다...
-
라인 좀 ㅠㅠ 0
원점수 기준 국어 언매 98, 수학 미적 88(공1선2), 영어 국사 1등급, 생명...
-
29~31사이인데
-
국어 컷 그만 올라가
논리학보다는 책이나 제대로 읽혔으면
책의 내용들이 다 일종의 논리죠
독서기록대회니 뭐 독서마라톤이니 독후감이니 이런 형식적인거말고
책을 안읽고 무식한것보단 책 읽고 무식한게 더 무섭긴한데..
책을 한권만 읽는게 아니구 견문과 경험을 넓히는 차원에서 읽으면 무식해질리가...
그 당신이... 댓쓴 사람처럼 될수도 있어요
원래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
전 책을 안읽었는데 어떰
그래놓고 뭘 아는 것처럼 말하는 건 정말 미련한 짓임
그냥 내가 주워들은걸로 짜집기 한것 뿐임
그게 사이비 아님?
그러니까 그게 제일 미련한 짓이라고
For all
There exist
쓰면서 논증하고 싶으면 걍 해석학 공부나 하셈
본인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미련하게 느낌
되도 않는 말들로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게 미련한 게 아니면 뭐겠음,,
그럴 거면 왜 커뮤니티마다 돌아다니면서 자기 주장이 맞다고 우기는 거임? 매번 그렇게 두 눈 두 귀 다 막고 있을 거면서?
욕 먹는 거 좋아함?
그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느정도 정당하거나 옳다고 생각돼야지
히틀러도 옳은 길로 나아간 거임 그럼?
아니 넌 틀렸어
ㄴㄴ 난 옳음
그렇다면 넌 뭘 위해 사는 거지?
미련하지않은데요?
난 누가 뭐래도 잘하고있음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어나감
내가 맞기때문에
각자 자신만의 길이 있음 그끝이 파멸이든뭐든
이세상 전부가 틀리다고해도 난 내가 옳아
난.. 초등논리로 세상의 것들을 밝혀낼거임
Like...
걍 교과서 다 갖다버리고 초딩 때부터 주제 하나 던져주고 토론 시켜야됨 중딩때 까지
학교에서 의무로 경제를 가르쳐야됨
이원준쌤도 중학교 수학에 집합이 빠진게 아쉽다고 하시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