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질문
수완 2단원 11번에
[밀 -> 칸트] 개인은 자기 자신의 행복 추구라는 동기에 따라 행위할 수 있음을 간과한다. (X)
저는 이 선지가 밀(공리주의)는 자기 자신의 행복이 아닌 사회 전체의 행복 증진을 추구하니까 밀이 주장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해설지에는 ‘칸트는 개인이 자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려는 동기에 따라 행위할 수 있다고 보았다.’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저처럼 생각하면 안 되나요? 그리고 칸트는 도덕 의무 의식만이 동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저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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